[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반려마루 화성’에서 매월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전년도에 직접 시범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감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먼저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 및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CSP, Canine Socialization Program)을 도입해 반려견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첫 차 운행을 준비 중인 오산교통 차고지를 방문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버스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산교통 노동조합 주관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약자 배려, 정속운전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안전운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산교통 관계자와 운수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규정 속도 준수, 정지선 지키기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운수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시정 전반을 설명하고 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돼, 각 동마다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이 함께 다뤄졌다. 또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등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부지에 대한 계획도 공유됐다. ◇ 동별 여건 반영한 사업 설명 이어져 설명은 각 동의 여건을 반영해 이어졌다. 세마동에서는 주차장 조성과 서랑동 도로개설, 수변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 정비 방향이 언급됐고, 남촌동에서는 문화공원과 체육시설 확충 계획이 소개됐다. 초평동은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방향이 중심이 됐으며, 신장권역에서는 청소년수련원 건립과 연결도로 개설 계획이 함께 설명됐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7일 안양시청에서 ‘2026 교육사업 통합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안양! 나도 학생 창업가 실천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 ▲창직 클럽 BLOOM 등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각 사업은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 효과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부 협약식에서 재단은 공모 사업에 선정된 17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발대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비전 선언식과 창직 클럽 BLOOM 선서식, 단체 촬영이 진행되며 교육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에는 총 17개 학교가 참여한다. 초등학교는 안양덕현초, 귀인초, 인덕원초가 참여하며, 중학교는 범계중, 부안중, 성문중, 신성중, 안양중, 박달중이 함께한다. 고등학교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안양문화고, 평촌과학기술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환경 문제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장곡동 LH18단지 및 LH19단지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집게와 장갑, 종량제 봉투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후 단지 내 보행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담배꽁초와 생활폐기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주민 조직 ‘우리 동네 내 식구’를 중심으로 월 1회 정기 플로깅 활동을 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중부권역 보건·복지·의료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돌봄자원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의료·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누구나돌봄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감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건강·복지·의료가 통합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최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불법 유상운송 행위인 이른바 ‘콜뛰기’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며, 시민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뛰기’는 무허가 차량을 이용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로, 사고 발생 시 보상체계가 미흡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불법 운송 형태다. 특히 일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이러한 불법 운송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외국인 체류 질서 관리 차원에서도 단속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이뤄진 합동단속은 정왕동 46·48·51블록 등 유흥가와 역세권,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시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앞으로도 합동단속반을 통해 불법 유상운송 행위와 외국인 체류 자격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콜뛰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6일 센터 내에서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지역사회 내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대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인권 보호 및 인권 존중 실천을 위한 협력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보호전문기관 연계 및 정보 공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예방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자원 연계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견되는 학대 위기 노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7일 한여울초등학교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 안전점검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시와 시흥경찰서, 한여울초등학교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특히 시 캐릭터 ‘해로ㆍ토로’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노래를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홍보를 통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이날 시는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정착될 때 비로소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을 적극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시기별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