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중국 산둥성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김용성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기도와 연태시 간 문화관광 교류 기반 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 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위안쑹보(原松波) 대표를 비롯해 란티엔투자발전그룹 수석디렉터 장촨닝(张传宁), 성회곡 도시창의운영산업 플랫폼 회장 구훙메이(谷红梅), 꿈꾸는자작나무 박경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함께해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와 연태시의 관광자원 홍보 영상을 상호 시청하고, 문화관광을 매개로 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간 중국 랴오닝성 등과의 교류를 통해 공연단 파견과 유물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관광 협력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성 의원은 “문화예술 및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부천도시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곽내경 의원은 특히 부천도시공사의 재정 자생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2019년 1,000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할 당시 시의 의존 없이 자생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2023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차입 등 시의 보증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약 634억 원에 달하는 우발채무에 대한 명확한 상환 계획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공사의 불합리한 인건비 체계 개편을 주문했다. 사업 부서별 위탁 사업 인건비 책정 방식의 문제로 인해 직급 간 원가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추경으로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스템 정비와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내경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추진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이 지방선거를 앞둔 4개월 동안 급박하게 진행되는 것은 졸속 추진”이라며, 영상문화단지, 군부대 이전 부지 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위하여 보조금 교부대상 선정 결과를 19일 자로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총 18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받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옥상, 외벽, 주차장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접수 결과 총 61개 주택에서 신청했으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 3월 중 보조금 교부 대상을 통지할 예정이며 4월부터 주택별 착공을 시작으로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주택 순으로 보조금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주택 공용시설의 보수비용을 지원하여 이전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컵밥 30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조합원과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의 강사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자율적으로 컵밥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체험 활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강사, 조합원들이 함께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 공간이 주민과 아이들의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로 한 걸음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김도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가 통과됐다. 해당 조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 및 스마트도시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안양시의 인공지능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 영향평가, 행정 및 공공 서비스 활용, 전문 및 실무 인력 양성, 자문단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에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자율주행 버스를 실증 운용할 정도로 4차 산업 중심의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며 “제2기(2025~2029) 안양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에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를 도시 비전으로 삼고 있지만, 그간 정책적 의지를 뒷받침할 제도 마련에는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6월 기본 조례를 제정하려 했으나, 인공지능 전담부서가 부재하다는 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특강과 인공지능(AI)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회복 탄력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백제문화단지 및 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및 직무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 관련 시설 활동에 필요한 아동보호 의무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을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에 관한 사항이 다뤄졌다. 특히, 아동과 장애인을 직접 접하는 참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성환 전 광명시의장이 17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광명의 낡은 관행을 넘어 시민의 삶이 바뀌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광명이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를 앞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를 “광명 제2의 개청”으로 규정하고 도시 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최근 국가적 상황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또 한 번의 역사적 전환점 위에 서 있으며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변화가 중앙정부 정책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역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며 광명에서의 정치적 변화를 출마 이유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광명이 앞으로 맞게 될 대규모 개발 사업을 고려할 때 도시의 미래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광명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K-아레나 유치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동 재개발·재건축 ▲철산우성아파트 및 하안주공 재건축 ▲구름산지구 개발 ▲하안2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형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역사적 대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 ▲어린이식당 마루▲약대돌봄센터▲초록더하기안전▲춘의울타리비전센터▲성오봉사단▲심곡본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 내 기존 점포와 신규 창업 점포의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공실과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해 상권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원종중앙시장 내 기존 상가와 입점을 희망하는 신규 창업 점포다. 임차 또는 소유한 사업장 공간을 대상으로 외부 간판, 출입문, 실내 인테리어, 부착형 가전·가구,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전문공정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3,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대상자 선정 이후 시행한 공사만 지원하며, 원종중앙시장 중정(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 내 신규 입점 점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 부천소식–새소식–‘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부천시청 10층 원도심재생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