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오전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및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햇살하우징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엘이디(LED) 조명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으로 일상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상자는 소득수준과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 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개선 공사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이 보유한 현장 복지 망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 안덕면 소재 우와한 농원 허안열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 20일, 직접 재배한 싱싱한 딸기 500g 30팩을 안덕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고물가로 신선 과일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에게 영양 가득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허 대표가 농장에서 정성껏 재배한 최상급 딸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허안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제철 딸기를 드시고 잠시나마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안덕면 관계자는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결실을 이웃과 나눠주신 허안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딸기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전통예절관 이계영 담당자가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계영 담당자는 수련관 전통예절관 특성화 초등 방과후학교 사업을 통해 의왕․군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 운영에 기여하며, 지역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계영 담당자 2022년 12월부터 전통예절관 업무를 맡아왔으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왕군포 초등학교에 학교당 8차시, 총 190회 이상의 전통문화 특성화 늘봄학교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늘봄학교 대상 지속가능한 전통문화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통문화체험지도자와 예절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예절연구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참가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통문화 특성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의왕시 전통예절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결과”라며“앞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중대재해배상책임 공제사업’ 정기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등록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공사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공사의 재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중대재해배상책임 공제사업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발생 시 법률상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공제 가입을 통해 배상 위험을 분산하고 체계적인 사고 대응이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정기등록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제사업 정기등록을 계기로 사전 예방 활동은 물론, 사고 발생 시에도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 학습·진로·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다리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고, 자립두배통장, 자립정착금, 자립지원수당으로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퇴소 후 정착할 수 있게 돕는다. ▶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 사다리 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4년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시작됐으며, 작년에는 105명의 청소년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을 방문해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규모는 110명이며, 오는 3~4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캐나다 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 글로벌 경험 확대, 청소년 국내·외 교류 지원 경기도는 자매 시도 간 교류 프로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창작의 가치를 사회적 환원으로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호 동탄5동장은 “공방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마루공방 강미량 △K작업실 김광경 △미남상회 미남펫자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사항 및 상황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9일 오후 4시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의 영상회의로 열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파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도 개최했다. 19일 오후 9시부터 안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한파 대책 중점기간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에게 방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현재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65곳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상반기 청년인턴 46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인턴사업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시청 각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앙도서관 등에 배치돼 행정 및 분야별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청년인턴은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총 4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1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청년인턴 근무사항 안내 ▲오산시 청년정책 소개 ▲신입사원을 위한 실무 업무 스킬 특강 등으로 구성돼, 청년인턴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근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인턴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경험은 물론, 향후 민간 취업으로 나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