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오산시 승진후보자 결정결과
[광흥타임즈] 고용노동부가 퇴직연금을 국민연금과 유사한 공적 연금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의 의무화를 5단계로 나누어 시행하는 것으로, 퇴직금 대신 연금 형태로 지급되며, 퇴직급여 수령 조건도 1년에서 3개월로 완화된다. 이러한 변화는 퇴직연금의 안정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노후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영세 및 중소기업에 퇴직연금을 의무적으로 도입할 경우 재정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300인 이상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은 91.7%(2023년 기준)에 달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그 비율이 낮다. 또한, 퇴직연금의 중도 인출을 제한하기 위한 세제 지원안도 검토 중이며,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허용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3개월 근속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할 경우 단기 아르바이트생 등 대부분의 근로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정부는 이러한 제도의 시행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취약 계층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만, 법적 쟁점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
[광흥타임즈] 안양시 승진예정자 사전예고(2025. 06. 24) ◇ 4급 승진(지방서기관) 예정자 ▲ 안전정책과장 박경호 ▲ 홍보기획관 원재섭 ▲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 5급 승진(지방행정사무관) 예정자 ▲ 공공노무팀장 김영심 ◇ 6급 승진 예정자 ▲ 김미영 ▲ 김민서 ▲ 김민정 ▲ 김선명 ▲ 손영태 ▲ 유보경 ▲ 음정숙 ▲ 이나현 ▲ 이순미 ▲ 장택진 ▲ 정영석 ▲ 최윤정 ▲ 김미주 ▲ 박순화 ▲ 홍경아 ▲ 손희경 ▲ 이희연 ▲ 장영진 ▲ 김용준 ▲ 류호식 ▲ 박상진 ▲ 신나리 ▲ 박종일 ▲ 박종진 ▲ 이나행 ▲ 조정호 ▲ 전창성 ◇ 7급 승진 예정자 ▲ 강혜식 ▲ 고은진 ▲ 고주연 ▲ 권서인 ▲ 김태욱 ▲ 박서용 ▲ 박주원 ▲ 백승훈 ▲ 손지민 ▲ 엄영혜 ▲ 오창환 ▲ 윤규원 ▲ 이상아 ▲ 이선엽 ▲ 이정은 ▲ 장태진 ▲ 최종혁 ▲ 하나라 ▲ 김동우 ▲ 김현지 ▲ 이성희 ▲ 김도희 ▲ 김주연 ▲ 이승아 ▲ 이정진 ▲ 전성용 ▲ 김경영 ▲ 안현정 ▲ 김동하 ▲ 이현 ▲ 김현경 ▲ 은정현 ▲ 이정은 ▲ 양상범 ▲ 윤소라 ▲ 이소영 ▲ 현은혜 ▲ 홍지수 ▲ 이유림 ▲ 한희준 ◇ 8급 승진 예정자 ▲ 고으니 ▲ 권가연 ▲ 김민주 ▲ 김민지 ▲ 김서윤 ▲ 김은우
안녕하세요 언빠생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고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라면 1개에 2,000원이 넘는 게 사실인지 확인부터 소비지원금까지 언듯 보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것 같은데 맞는 이야기인지는 아직은... 라면이야 1개 2,000원 넘는 것도 있지만 묶음이 2,000원대인 것도 있고 국민들이 예약을 했다가 노쇼를 하면 경제가 순환되어 잘 돌아갈 건데 굳이 소비지원금까지 준다니 노쇼 하지 말고 잘 써봐야죠(물론 일부 학부모들은 학원비로 나가겠지만요) 위의 것들 말고 제가 이건 뭐지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정책은 빚탕감입니다. 정부에서 빚을 다 갚아준다고 그동안 빚 갚는다고 여러 고생한 사람들의 노력을 허무로 바꿀 수도 있는 그런 정책 개인적으로는 이건 아닌데 싶은.. 옛말에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 했는데 빚을 갚아주지 말고 빚을 갚을 수 있는 컨설팅을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근로 능력이 없으면 교육 등을 통해 능력을 갖게 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 아닐까요 나는 빚도 갚으면서 세금도 냈는데 나의 세금은 남의 빚 갚는데 쓰이면 과연 나의 처절했던 노력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이에게
[광흥타임즈] 광명시 승진대상자 사전 예고
안녕하세요 언빠생구입니다. 드디어 지난 6월 3일 123 비상계엄으로 어지러웠던 나라를 바로 잡는 시작인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었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개딸(개혁의딸)을 비롯한 국민의 49%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의 자리에 섰습니다. 하지만 사법리스크, 자녀문제, 삼권분리 등으로 비상계엄 후 대통령 탄핵 후 치려진 선거치고는 높지 않은 지지율입니다. 선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하는 대통령 산적한 과제만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랍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노사모에게 “내가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은 뭘 하지요?”라고 묻자 노사모는 “감시!”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는 나라의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진영논리를 떠나 대통령이 업무를 잘하는지 감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판할 건 비판하고 힘을 실어줄 때는 확실히 실어주는 국민으로서의 역할을 할 때 우리가 바라는 나라 밝고 희망찬 미래가 펼쳐지지 않을까요? 정치인들 욕을 하면서 똑바로 일하도록 우리가 감시한 적이 있었나라는 반성과 함께 지역의 정치인들부터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감시에 참여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광명시 5급(사무관) 승진 대상자 사전예고 ▲자치분권과 오하정 ▲안전총괄과 정창수 ▲기업지원과 강영숙 ▲보건정책과 박해권 ▲주택과 최원창 ▲도시개발과 강진하 ※ 인사발령: 2025. 7월 중
안녕하세요 언빠생구입니다.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희망이 담긴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기념식과 행사가 진행됩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가끔 내빈들이 인사말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니 장애인에게 잘해주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장애인의 입장에서 이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저는 비장애인임에도 그다지 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장애인은 전체 인구 중에 10%~20% 정도입니다. 누구나 노인이 될 수 있다와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노인이 되는 것과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가 되는 것 동일 선상에서 보기는 어렵죠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의 마음까지 왜곡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장애인을 위로하지도 비장애인의 장애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다른 말을 찾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장애인들이 예전보다는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과정까지 많은 장애인들의 투쟁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통합의 길이 멀게만 느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