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2026년 행복홀씨 마을가꾸기(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봉사단체 등이 공원, 하천, 산책로 등 일정 구간을 맡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꽃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의왕시는 지난달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주도적으로 가꾸고자 하는 통장, 주민자치회, 복지관, 어린이집, 종교기관 등으로 구성된 11개 단체 252명을 최종 선정했다. 향후, 시에서는 참여 단체에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개될 11개 단체의 활발한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문화 확산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최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할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출생 초기 영아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 및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 △65세 이상 시민 △2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충 등이다. 접종 장소는 대상자에 따라 구분된다.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 및 (외)조부모는 의왕시 보건소(오봉로 34)와 청계보건지소(덕장로 19)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민 등 그 외 대상자는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6일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표창 수여 대상자는 사서 1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조리사 5명, 조리실무사 17명, 초등보육전담사 2명, 특수교육지도사 1명, 행정실무사 3명, 시설미화원 2명으로 모두 8개 직종 32명으로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포함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책임감과 헌신이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들어 왔다.”라며“정년퇴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소중히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비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평소 자전거를 이용해 체육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추진됐다. 특히, 장비 도입 시 기계적 고장 우려가 적고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상시 활용이 가능한 고성능 수동식 장비를 선택해 실용성을 더했다. 공사는 친환경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여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물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소중히 귀 기울여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유료운영 전환은 무분별한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의 회전율을 개선하여 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6시~22시, 토요일 8시~19시로 일요일 및 공휴일 무료 개방한다.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등록방법은 센터 내 비치된 주차 등록 단말기에서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수영장 이외 타 기관 이용 시 해당 기관에 별도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주차장 유료화는 시설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투명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도․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 교육 관련 시설이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투명한 사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현장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2월에는 ‘불법 사교육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 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4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시컨설팅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 유아 영어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 등 위법 사례에 대해 중점 관리함으로써 학부모의 혼란을 방지하고 공정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내 160여 개 공익법인에 대해서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연 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해 법인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8개 지역 법인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기간제교사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기 진작과 교육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맞춤형복지제도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맞춤형복지 지급 기준 완화이다. 기존에는 ‘1건의 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동일 기관에서 계약의 단절 없이 총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에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적용 대상은 경북교육청 소속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학교(기관)에 근무하는 주 40시간 계약 기간제교사로, 이번 개선으로 보다 많은 기간제교사가 안정적으로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기본 복지점수를 기존 900점에서 1,000점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지원 수준을 높였다. 아울러 △태아․산모 검진비(자녀 1인당 1회 100점) △난임 지원비(재직 중 1회 500점)를 신설해 출산․육아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특별건강검진비 인정 기간을 확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사이 경상북도교육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정보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정보업무 전담 담임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보업무 전담 담임제는 교육지원청 정보 담당 공무원 1인이 관내 N개 학교를 ‘전담 학교’로 지정받아, 해당 학교의 정보화 업무 전반을 총괄․관리하고 책임 있게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시스템이다. 특히 학교의 정보업무 문의 창구를 교육지원청 ‘전담 담임’으로 일원화(One-Stop)함으로써, 그동안 분산돼 있던 지원 요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교육지원청별 여건을 반영해 △관내 모든 학교 담임제(군 단위 권장) △특정 업무 중심 담임제(시 단위 권장, 선택과 집중) △우선 지원 학교 담임제(신설교 또는 정보업무 저경력자 학교 권장)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학교에서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디지털 인프라 관리 △행정업무 지원 △정기 방문 및 협의체 운영 등을 요청하면, 전담 담임이 1차로 매뉴얼 제공과 원격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소규모학교 복식학급 학생들의 학습권을 두텁게 보장하고 수업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사업은 복식학급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며, 소규모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복식학급에 대해 주당 14시간 이내, 월 60시간 미만 범위에서 협력 수업을 지원해 담임교사와 협력 강사가 함께하는 ‘1수 업 2 교사’ 체제를 운영한다. 2026학년도에는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효과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1억 원 증액하고, 50~60개 복식학급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도가 가능해지고, 복식학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 강사는 수업 중 학년별 소집단 지도, 개별 맞춤형 피드백, 기초학력 보충 지도 등을 담당해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교사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33교와 ‘도(都)-농(農) 이음교실’ 40교(20개 네트워크)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학년도 경북 도-농 이음교실은 연구학교를 포함해 총 42교, 21개 네트워크로 확대 운영된다. 이는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학교 수를 늘린 것으로,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 큰 학교와 농산어촌 작은 학교를 1:1 또는 1:N 방식으로 매칭해 학기별 15차시 이상 공동수업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프로젝트와 상호 방문 수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상생 기반의 공동 배움을 실현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위한 정책학교로, 올해는 도내 80교가 신청해 33교가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 안배와 운영 영역의 균형을 고려해 도내 전반의 교육과정 혁신 기반을 고르게 강화했다. 운영 영역은 16개에서 9개로 재구조화해 선택과 집중을 높였으며, 학기당 10차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