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는 2026. 2. 24. 11: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6대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여성회장에 이성희, 산악회장에 남병환, 청년회장에 이상호 부회장을, 윤리위원장에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에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에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에 이창진 부회장을 임명하는 등 모두 26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 했다. 지난 2월 10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철 도협의회 회장은 16대 임원으로 4명의 부회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15대 임원 37명 중 22명을 재임명하는 등 26명의 임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있는 분 우선 선임한다는 “임원 선임 기준”을 마련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지역평판도 등 검증을 거쳐서 회장이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철 회장은 이와 같은 선임 기준에 의거 철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훌륭한 분을 도협의회 임원으로 추가 선임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산돌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은 도라지를 섞은 즙이나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에 그쳐 힘들게 수확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추진하여 임상시험으로 산돌배의 숙취해소 효과를 밝혀냈으며, 기술이전 받은 기업이‘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를 잇따라 출시하며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됐다. 또한 소비자층이 한정된 숙취해소제 외에 전 세대가 즐기는 제품군으로 확대하고자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교육부‘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대가 최종 선정되어, K-방산을 이끌어갈 첨단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는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5년간(2026~2031년) 국비 71.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자·기계 공학에 방산 인공지능 날개를 달다 : 현장 맞춤형 교육 금오공대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기존의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유도무기체계용 임베디드 AI 전문가, 유무인 복합체계용 통신 AI 전문가 등 방산 핵심 기술 분야의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과 더불어 실시간 추론 및 다중센서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시뮬레이션 서버와 탑재형 실습 장비를 구축하여 최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LIG넥스원 등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업스테이지·네이버클라우드·티오리 등 국내 테크 선도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신기술 기반 제조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경상북도는 대구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돼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88.75억 원(국비 71.25억 원, 도비 5억 원, 기타 1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AX(AI 전환) 혁신을 위한 P(Physical)·A(AI)·C(Cloud)·E(sEcurity) Maker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신기술 전문인재를 육성해 도내 주력산업인 제조의 체질을 스마트 제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업스테이지·네이버클라우드·티오리가 AI·Cloud·sEcurity 부문에 각각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출강하는 등 첨단기술과 산업현장 기반 노하우를 대학의 정규 교과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교육할 예정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및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경북소방본부는 매년 이 기간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올해 대책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3대 전략과 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된다. 먼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숙박시설·요양원·요양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고, 부처님오신날 등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방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웹툰 『귀인옥』을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경상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한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존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내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위인들을 보다 일상적인 인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해 독자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귀인옥’은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위인 50인 가운데 15인(신돌석, 원효 등)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공개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향후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을 통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 다-가치 유스센터의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오는 3월 3일 개강한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교 진입 전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운영에 앞서 신규 강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생 간 한국어 숙련도 차이를 반영해 입문·초급 등 수준별 반편성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 한국어 교육 이후에는 토픽(TOPIK)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로 연계하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향상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적응 지원, 토픽 대비, 심리·정서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업 지속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2026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매일 걷는 익숙한 동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동네를 직접 탐방하며 영감을 얻고, 이를 연극, 조향(향기), 도예,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작품으로 구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또는 목요일 오후 7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7주간의 워크숍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 전시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가 거주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발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며 안전도시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견학은 방범ㆍ교통ㆍ재난 등 시흥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안전관리체계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 유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재난ㆍ안전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안전 활동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 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지원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견학,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돼 있어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