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중성화수술(Neuter)·방사(Return)의 약자로,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 중성화되지 않은 길고양이다. 2kg 미만의 임신·포유 중인 고양이 또는 반려묘는 제외된다. 이미 중성화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 일부가 절개돼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을 도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다음 달 사업 물량을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가 건강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치료비 등 총 18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갱신계약을 통해 화상 수술비 보장 금액을 15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화상수술 치료비 ▲자연 재난 사망 ▲가스 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등 4개 항목을 추가하며 보장을 확대했다. 보험금은 각 보장 항목의 약관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과 사고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및 구조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집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보육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 참여를 위해 이틀간 총 4회로 나눠 운영됐으며, 청렴 특강과 청렴 연극으로 구성해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기대 수준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또한 안산의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진행된 청렴 연극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강화 ▲실천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시행됐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은 신청하면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자체에서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았다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안산 지역화폐 ‘다온’ 카드로 지급되며, 입학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안산시청 누리집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9월 30일까지다. 안산시에 거주 등록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전 안산시 지역화폐에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은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청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년공간 플라잉’이 공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2026년 공식 홍보 서포터즈 ‘온플(On-flying)’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플’은 청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생생한 후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는 공식 서포터즈를 말한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나 숏폼 동영상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간 및 프로그램 참여 후기 제작(개인) ▲격월 1회 홍보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팀) ▲월 1회 정기 회의 참여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월 최대 5만 원 한도의 활동비 지급 ▲홍보 활동을 위한 청플 공간 무료 이용 ▲청년공간 플라잉 프로그램 우선 참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학교 주변 및 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관내 47개 학교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지정된 31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약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정서저해식품․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판매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봄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 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 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 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안동)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 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 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 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