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6일, 도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 TV LIVE’를 통해 관내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회계 목적사업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별 수요 조사와 공모를 통해 지원되는 각종 목적사업비를 학년도 시작 전에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각급 학교가 다음 학년도 교육계획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립하고 학교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초 단계에서 목적사업 전반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학년도 학교회계 목적사업비는 총 534개 사업, 5,06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해당 예산은 오는 3월부터 학교에 교부되어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 지원,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북교육청은 목적사업별 지원 금액, 지원 대상, 기준, 집행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교가 여러 부서에 분산된 사업 정보를 개별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초등학교 4~5학년 대상의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로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소양을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평생교육시설 중 희망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6개교가 참여한다. 1학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학기 시작 전 학생 교과서 배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 분류 작업과 학급별 배부 작업으로, 교과서 관리와 배부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서 재고율이 낮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과서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학기 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한 후, 동일한 방식으로 2학기에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이브 스케치)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바닥 터치 인터랙션) ▲세 친구(사운드 인터랙션)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배움과 감성,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 어린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3D 융합콘텐츠 전문 기업 ㈜인디고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으로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를 광명문화재단이 첫 순회 전시로 유치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기간 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하여 품종갱신, 관수·지주시설과 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22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실전문 단지 생산 기반 조성 26억 원, 현동면 개일리 일원에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 사업 30억 원,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으로 과수분야 ICT 융복합 시설 장비 및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협의체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6기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후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한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의체의 역할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기능을 주제로 한 영상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중심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후원 음식을 전달하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이기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상황을 살피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출산·질병·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첫 ‘초평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돌봄 관점에서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회의에는 초평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간호직 공무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가구별 위기 상황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초평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해 필요한 서비스가 효과적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5일 ㈜대림제지로부터 백미 10kg 31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림제지 이광준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배부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준 전무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백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대림제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읍동에 소재한 ㈜대림제지는 1984년 설립된 골판지용 원지 공급 기업으로, 오산시에 지난 13년간 성금과 백미 기탁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오산시 호반라센트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기존 옥탑부 조명을 보완해 새롭게 설치한 ‘라인 경관조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행사로, 아파트 외벽을 따라 조성된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단지 전반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규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단지가 밝고 화사해지면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준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전반의 야간 경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해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단지에서 17개 단지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점등식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경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