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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영상인터뷰] 강성비 이화실버케어 원장 "어르신들과의 만남은 인연인 것 같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흥타임즈는 최근에 '욕창이 없는 노인 전문 요양원'인 이화실버케어의 강성비 원장을 만났다.

 

이화실버케어는 2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치매와 중풍 등 만성 노인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케어 센터로, 메디컬 센터 내에 위치하여 응급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성비 원장은 자신의 첫 일성으로 "어르신들이 예쁘다"라는 말을 꼽았다. 그는 어르신들을 많이 안아주는 등 스킨쉽을 통해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으며, 그 결과로 이화실버케어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있다.

 

강성비 원장은 이화실버케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정신전문 간호사로 일하면서 어르신들의 케어는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힘을 요구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고, 이러한 어르신들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중 의사 조카의 권유로 이화실버케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성비 원장은 "요양원으로 모시고자 해도 경제력이 없으면 어렵다"며,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어르신들을 간호하며 자신은 돌아볼 겨를이 없는 가족들을 대신하여 정성껏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실버케어가 처음 개원했을 때는 경험이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부족해 서울에서 출퇴근을 하며 주야로 요양원을 운영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강원장은 회고했다. 그러나 지금은 베테랑 요양보호사들이 많아져 응급 상황에도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성비 원장은 가족들의 반대를 극복하며 이화실버케어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는 "제가 원래 깍쟁이였다. 사람들이 저를 많이 어려워했는데 이 일을 하고 난 후에는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은 다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을 배웠다"며 일이 힘들지만 굉장히 감사한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실버케어는 어르신들을 기쁘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재활 및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마음과 정성으로 제공하며, 강성비 원장은 앞으로도 "이화실버케어의 가치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을 보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실버케어는 강성비 원장을 중심으로 한 요양보호사들의 노력과 사랑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 이화실버케어 031-504-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