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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서 나눔으로”…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마을공유작업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2층에 마련한 마을공유작업실에 최근 공업용 오버로크 재봉틀을 보강하고, 시민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마을공유작업실은 재봉틀을 활용하여 개인 또는 소모임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가정용과 공업용 재봉틀 총 16대의 장비를 갖추고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마을공유작업실을 애용하던 시민이 공업용 오버로크 재봉틀을 기증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이곳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은 단순한 취미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마을공유작업실에서 재봉을 배우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어요. 폐현수막 장바구니와 면월경대를 만들어 기부하고 나눔의 의미를 찾으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나의 성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 전했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센터장은 “마을공유작업실은 시민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하여 여성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

안산교육지원청-학교-지역이 함께하는 한국어마스터 공유학교 개설로 이주배경학생 미래를 키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 개강하는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고려인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며,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학교 시설과 지역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거점활동공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선부고등학교를 거점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고려인문화센터(너머)와 협력하여 고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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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월대보름 맞아 저소득가정 200가구에 ‘사랑의 김’ 전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정기탁금 132만 원을 사용했다.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여 이뤄진 뜻깊은 행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