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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영남향우연합회, 제주에서 피어난 ‘행복한 동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따뜻한 봄기운이 섬 전역을 감싸 안은 4월의 제주, 광명시 영남향우연합회 임원들은 푸른 바다와 숲,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여행의 의미를 넘어, 서로의 삶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복한 동행’의 여정이었다. 여정의 시작은 김포국제공항에서부터였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임원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제주도에 도착한 이들이 처음 찾은 곳은 이호테우 해변, 말 모양의 등대와 잔잔한 파도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임원들은 사진을 남기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음의 긴장을 풀었다. 낯설지 않은 얼굴들이지만, 일상에서 벗어난 공간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저녁에는 제주 향토 음식으로 알려진 은희네해장국에서 식사가 이어졌다. 따끈한 국물 한 그릇을 사이에 두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 속에서 웃음이 번졌고, 하루의 피로는 어느새 사라졌다. 숙소로 돌아간 뒤에도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첫날 밤의 여운을 이어갔다. 둘째 날, 임원들은 제주 서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바다 위 작은 섬 가파도에서는 끝없이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체육회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평동 체육회(회장 박병선)가 지난 7일 가장천과 초평습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두 단체가 협력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정화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유공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체육회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육회는 앞으로도 매월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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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道 희귀질환 정서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 논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정부가 희귀질환 지원을 의료 중심에서 심리ㆍ정서적 지원까지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당원병환우회 배준호 대표, DNM1 환우회 김양지 대표, 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 권영대 대외협력팀장 등 희귀질환 단체 관계자들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용성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25년 7월 ‘빛나는 하루의 쉼’을 주제로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으며, 340여 명이 참여해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치료 중심 지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과 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정책 전환의 의미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기존 문화행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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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월대보름 맞아 저소득가정 200가구에 ‘사랑의 김’ 전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정기탁금 132만 원을 사용했다.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여 이뤄진 뜻깊은 행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