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지난 17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제55회 은빛잔치한마당"에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날 행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장, 최민 도의원, 이형덕·김정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은빛잔치한마당은 광명지역 단체들의 후원과 지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주원유치원 원생들의 재롱잔치와 식사 대접, 영상 상영, 축하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 은빛잔치한마당은 1993년부터 30여년간 지역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온 대표적인 효(孝)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오경 의원은 이번 은빛잔치한마당에 참석하면서 고령화 시대에 대한 관심과 노인친화적인 정책 추진에 대해 언급하며 "광명 어르신들의 건강과 노후 생활보장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그동안 광명과 국회에서 경륜본부와 실버카100대 전달, 노인체육활성화 파크골프장 인프라 강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안 발의, 경로당 냉난방비 증액 등 다양한 노인친화적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
[광명시의회=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17일에는 안성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윤수성 사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윤수성 강사는 청탁금지법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명쾌한 해석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안성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의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광명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관련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의회의 이러한 노력들이 광명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의회=조수제 기자] 시흥시 의회의 '시흥 미래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5월 16일 네 번째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상훈, 박소영 의원과 한국공학대학교 및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창업동아리 대표 등 총 10여 명의 참석자가 참여했으며, 예비 창업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예비 창업가들은 "시흥시 대학생 창업동아리가 IT 콘텐츠 위주의 사업이 대부분이어서 지원 정책이 다양한 서울, 판교 등으로 이전하는 경향이 있다"며, 제조업 위주의 시흥시가 제조 업종은 물론 IT, 소프트웨어 등 미래산업에 대한 창업지원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내 창업동아리에서 창업기업으로 성장한 이후에도 타시로 이전하지 않고 계속 시흥에 머물 수 있도록 청년 주거지역 가산점 등 주거 안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소영 의원은 "예비 창업가 청년들을 한 자리에서 보니 시흥의 미래가 밝게 느껴져 든든하다"라며, "청년들이 시흥에 머물며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대표 의원은 “청년 창업가들을 위
[시흥시의회=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5월 17일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3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대학협력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안 9건을 포함해 총 18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제306회 임시회에서 승인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 내용 중 일부를 변경하는 내용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변경 승인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채택 변경의 건 등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들을 심사하고, 18일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이어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들을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미희 의장은 “짧지만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안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치분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3~2025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할 자치분권 기본계획은 지난 2020~2022 자치분권 기본계획에 이어 두 번째 수립하는 것으로, 이번 계획을 통해 광명시 자치분권 수준을 정착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3년 간 기본계획을 이행해 주민자치회 전동 확대, 시민참여 활성화, 주민세 마을사업 시행, 시민협치 부서 운영 등 자치분권의 제도적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치와 분권이야말로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의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광명시 동장 공모제, 감사위원회 등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검토해 자치분권 강화를 도모한다. 동장 공모제는 행정 최일선에서 대민행정을 책임지는 동장 선정 과정에 시민의 참여와 권한을
[군포=구민지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5일 옛 유한양행 부지 일원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최근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완료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도출되었다고 밝혔다.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22년부터 시행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의 조기정착과 공업지역 정비사업 필요성 인식제고를 위하여 국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공모결과 군포시를 포함하여 전국 5개 자치단체(부산 영도, 부산 사상, 인천 동구, 경북 영천)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인해 전국 최초로 공업지역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동력을 얻게 되었다. 예비타당성조사란 정부의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재정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전 검증·평가하는 제도로써 법적 절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오랜기간동안 방치된 공업지역을 산업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주변 낙후된 공업지역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만큼 지구지정 및 계획결정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4월 27일과 5월 11일 2차례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민관협치기구 위원 40여 명과 함께 협치의제 발굴과 협치사업 제안을 위한 ‘2023년 협치의제 및 주민참여예산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광명시 민선8기 공약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을 고려하여 후보 분야를 선정하고,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시민들로 구성된 민관협치기구 위원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와 건강사회 ▲마을공동체와 마을경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예술과 시민문화 등 시의성 있는 분야 4개를 선정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전문가 및 활동가가 4개 분야로 나뉘어 더욱 풍부한 논의를 이끌었으며, ▲50대 놀이터 조성사업 ▲광명시민 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자원순환을 위한 ‘광명보석함’ 운영 ▲다함께 마을공동체 광명해요! ▲광명 365수변문화Day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톡 예술톡 토론회 개최 ▲푸른광명 재정비 등 다양한 의제와 사업을 도출했다. 아울러 시민과 행정이 함께 역할을 맡아 협치실행사업으로서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복지와 건
[광명=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일 광명시 소하동 소재 지식산업센터인 에이스광명타워와 광명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지식산업센터 관리단 및 기업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체들의 경영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박승원 시장은 에이스광명타워에 입주해 있는 마이크로웍스코리아(주)와 광명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강스템바이오텍, ㈜영진이엘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상황 및 시설을 직접 살피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한 경영난, 고금리에 따른 자금난, 청년 채용 감소 등의 인력난 문제를 언급하며 지자체의 지원 대책이 절실함을 호소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만남이 광명시와 기업인들이 상생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소통할 것이며, 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하여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마이코로웍스
[시흥시의회=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대표 박춘호 의원)가 5월 11일 3차 연구 활동으로 기업 2곳을 방문했다. 이날 연구 활동은 지난 4월 2차 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박춘호 대표 의원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기업인협회·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주식회사 로드원과 주식회사 프론텍을 탐방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 활동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이 성장과정 중 겪게 되는 고충사항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것과 판로개척과 홍보 등에서 배제된 소공인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박춘호 대표 의원은 시흥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기업인들에 고마움을 표하며 ”관내 소공인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 활동을 심화해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연구단체는 위기상황에 놓인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소공인 등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의제를 발굴하고 시흥시에 접목 가능한 과제를 도출
[광명=조수제 기자] 3일 광명시에 따르면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포 백남춘, 이하 KTX범대위)는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서 KTX 광명역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26일 KTX 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당일 왕복하는 ‘평화열차 기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DMZ 평화의 길’을 주제로 KTX 광명역을 통해 평화통일까지 이르기를 염원하는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경 특별관광 열차로 KTX 광명역을 출발해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을 왕복한 후에 하차하여 도라산역을 거쳐 오후 6시 30분경 다시 KTX 광명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우선 출발역인 KTX 광명역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대(大)북 공연과 남북평화철도 개찰구를 통과하여 남북평화철도에 탑층하여 바로 도라산역까지 출발하게 된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평화철도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으로 이동하여 역을 관람하고 인근 평화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쓰기 백일장 등에 참여한다. 백일장에서 작성된 시들은 책으로 엮어 참석자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