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조수제 기자] 군포시의회가 GTX-C노선 건설이 예정된 금정역사의 분리 개발을 반대하고, 통합 개발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철 1․4호선 등이 통과하는 금정역은 남부․북부역사가 따로 운영되는데, 남부역사는 한국철도공사가 노후 역사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북부역사는 국가철도공단이 GTX-C노선을 개설하며 증개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의회는 금정역사가 분리 개발되면 통합역사를 선호(시민토론회, 선호도 조사 결과)하는 군포시민의 의견이 묵살될 뿐만 아니라 시설 간 기능 연계 미흡 등의 이유로 통합 개발보다 효과가 저하될 것이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이동한 의원(대표 발의) 등 시의원 6명은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 촉구 결의안’을 제2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 군포시와 국토교통부 그리고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4가지를 주문했다. 금정역사 분리 개발 계획 중단 및 통합역사 개발 추진, 중단된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 재개, 통합 금정역사 개발로 군포시 랜드마크 조성, 대처가 미흡했던 군포
[국회=조수제 기자] 한일 대륙붕 제7광구 해저자원 개발 문제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을 두고 국회에서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파주을), 양기대(경기광명을), 박영순(대전대덕구)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7광구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 협정>의 종료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가 한일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 등 중요한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 채 잠재적 경제성이 크고, 지정학으로도 중요한 7광구를 일본에게 내어주려 한다고 비판했다. 제7광구는 제주도 남쪽과 일본 규슈 서쪽 사이의 8만2천㎢의 해역에 설정된 개발구역이다. 이 지역에는 상당량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한일 양측은 1974년 공동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르면, 협정공식 종료는 2028년 6월 22일 이지만 협정종료 3년 전인 2025년 6월 22일 양국은 조약의 연장여부를 서로 통보할 수 있게 되어있다. 내일(22일)이면 그 절정 시점이 정확히 2년이 남고 이대로 협정이 종료되면 7광구 대부분의 소유권은 일본
[광명시의회=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의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20일 오후 지역 내 인근 식당에서 전직 시의원들의 모임인 의정동우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의회는 의정 성과와 올해 의회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한 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기수 의정동우회 회장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의정동우회 회원들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성환 의장은 “광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의정활동 경험과 넓은 식견으로 아낌없는 고견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도내 10개 지자체와 공동 개최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국토의 균형발전은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대의명분이지만 규제 중심의 수도권정책은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수도권이나 비수도권이나 모든 도시의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내 삶이 바뀔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이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라는 이분법적 틀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관련해서는 “경제 자족률이 떨어지는 도시에 더 큰 인센티브를 주고 수도권이라도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 시 공업지역 지정과 대학 신설을 허용해 자족기능을 확보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획일적이고 과도한 규제로 또 다른 불균형을 낳는 수정법의 문제를 지적하고
[시흥시의회=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건섭)가 제308회 제1차 정례회 중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다. 앞서 시흥시의회는 6월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서명범, 이건섭, 이상훈, 한지숙, 김수연, 성훈창, 김진영 의원 등 7명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하고 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이건섭 의원을 선임했다.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김진영 위원을 선임한데 이어 행정국장으로부터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듣고 국 소관 부서별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4년도 재정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의 합리화를 도모하기 위해 예산 집행과정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의 변경·취소 등에 대한 타당성, 집행 잔액 및 이월사업의 적정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사보고를 통해 사전 기초조사, 집행계획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렵게 편성된 예산들이 과다하게 불용 처리되는 등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절한 예산이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예산편성과
[의왕=구민지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승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 강사인 유지훈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렴교육을 통해 세대·직급 간 갈등 해소를 도모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문화를 자리매김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왕시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향후 ▶청렴교육 확대 ▶청렴 챌린지 운영 ▶반부패 모의훈련 등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포=구민지 기자] 6월 17일 산본 새가나안교회에서는 하은호 시장초청 군포시재건축간담회가 열렸다. 주최 군포시재건축연합회 주관 4단지한라1차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후원 군포신문으로 이루어진 행사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재건축 관련 군포시의 정책추진상황에 대해 하은호 시장을 초청해 질의하고 시장에게 직접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92년 신도시 중 산본을 골라 입주했다. 환경과 교통이 좋아서였다. 당시에도 바닷모래, 중국철근 등 부실논란이 있었다. 30년이 되어가면서 내진설계가 안된 아파트에 모두들 불안해 했다. 시장이 되기 전 당협위원장이 되면서 특별법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시작했고 대통령공약에 넣게 했다. 이제 노후도시특별법이 발의됐다. 이제 군포시는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속도를 낼수 있도록 돕는게 최고의 서비스가 됐다"고 말했다. 또 "1년 전 취임하던 날 처음 결재한 것이 주거개선TF를 만드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전담부서를 분야별로 확대해서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재건축연합회장은 "궁금한 사항이 많은 시민들에게 직접 답을 하겠다고 나서 준 시장에
[광명=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에서 창업한 젊은 창업가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박 시장은 지난 16일 저녁 광명시 모처에서 청년 창업가 10명과 만나 맥주를 나누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창업 지원과 활성화 방안 등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업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는 박 시장의 조언에 공감하는 한편, 평소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시 차원의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내놓았다. 박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광명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참고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18년부터 124개의 창업기업에 창업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 실적조사 결과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가운데 약 83%가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용 138명, 매출
[광명시의회=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16일 제278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위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228건의 지적 및 개선사항이 담긴 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급성과 타당성이 없는 불요불급한 예산 총 10건 6억6천5백만원을 삭감했다. 아울러 김종오, 김정미 의원은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정지혜, 이형덕, 이재한, 오희령 의원은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실시, 주요 시정에 대한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예리하게 제시했다. 안성환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각종 안건을 심의한 동료의원들과 성실한 자세로 협조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여름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재해 방지 종합대책을 자세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흥=조수제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3일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 인천 송도 본사에 방문해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주력을 둔 기업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셀트리온 2공장을 방문해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항체의약품 개발 현황과 생산 시설을 확인했다. 또, 강석환 셀트리온 제조부문장과 함께 시흥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바이오를 주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바이오 기업 및 R&D 연구 선도 지역으로 도약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한다. 서울대, 경기도와 함께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산업을 시흥시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시는 현재 경기도, 서울대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경기 서부권 중심 K-바이오밸리 조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