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조수제 기자] 7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안성환 의장의 부적절한 행동과 정치적 중립성 위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광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개최와 안성환 의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안성환 의장은 광명시의회의 가치를 훼손하고, 시의원들의 공천권을 쥐고 있는 특정 국회의원의 놀이터로 만들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시의원들은 안 의장의 배우자와 친인척이 광명시 예산 관련 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은 그의 윤리적 문제와 정치적 중립성 위반에 대한 우려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의회로부터 위임받은 의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여기며, 시민 앞에서 사죄하고 9월 7일 이전에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안성환 의장의 도덕성 문제와 자질 부족을 드러낸 만큼 해당 의장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도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광명시민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시의원으로서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광명시의회의 명예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민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전거 문화저변확대 이벤트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3(Speedom Challenge Fest 23)가 8월 15일 광명스피돔 및 인근 도로에서 열린다.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소관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커뮤니티를 연계한 종합이벤트의 성격으로 광명시민과 동호인, 관람객 등 약 1,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범경주와 경륜경주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폴리마켓, 광복절을 맞아 목감천 자전거 전용도로 왕복 10km 태극기 퍼레이드, 4-6세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스피돔 트랙 가상 주행 인도어 사이클 가상체험, 생활자전거 부품 9종 무상수리 지원과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위원이기도 한 임오경 의원(광명갑)은 “광명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드러내고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여가와 레저가 더욱 확대되는 광명시민 축제의 이
[국회=조수제 기자]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상특보와 연계해 군 장병들의 건강 대책을 마련하도록 한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은 4일 기상특보 발표 시, 일선 지휘관과 군 지휘부가 장병들의 건강 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0~2022년)간 육해공군에서 온열질환으로 의료시설로 후송된 장병수는 348명이다. 연평균 11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이상기후로 인한 장병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자, 군에서는 2018년부터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난에 포함하고 그에 대한 대응 지침을 예하부대에 정기적으로 하달해 왔다. 그러나 법적 근거 없이 지침과 지시를 통해 대응하다 보니 이상기후에 대비한 장병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폭염이나 한파 등으로 인한 기상특보가 발표되는 경우 각 부대의 지휘관은 작전에 제한이 없는 선에서 장병들의 건강을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
[광명=조수제 기자] 최근 잇따른 칼부림 사건 발생으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4일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광명경찰서를 긴급 방문해 광명관내 치안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안전 대책을 협의했다. 조은순 광명경찰서장은 “현재 순찰차 거점 배치, 다중이용시설 강력계 형사 순찰강화, 기동대배치 등 가시적인 순찰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신속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오경 의원은 “최근 잇따른 불특정 다수 범죄에 광명시민들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사고 미연 방지와 사고 발생 시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경찰공무원들의 근무안전에도 주의를 요청했다. 또한 임의원은 최근 서이초 교사 자살사건으로 붉어진 교사들의 교육활동 침해 현황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해 광명교육청을 찾았다. 류관숙 교육장은 “광명관내는 타지역 대비 교육활동 침해 현황 신고가 적지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과도한 민원과 행정업무에 노출된 교사
[경기도의회=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여·야가 도민의 민생에 이바지하고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과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 수석대표단은 1일(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양당이 함께하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회의에서 양당은 ▷ 의회운영방안 혁신 TF 구성 ▷ 양당 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교섭단체 안건 조정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공동서명하였다. 합의문에는 이밖에도 ▷ 경기도의회 조직 및 정원 확대를 위한 노력 ▷ 상임위원회 증설 및 예결산특별위원회 분리 방안 추진 ▷ 기존 여·야·정 협의체 기능과 책임 확대 방안 추진 ▷ 운영위원회 정수 확대 등도 포함됐다. 양당 대표단은 ▷ 민선8기 2년 차 여야 교섭단체 협치 체계 구축 방안 마련 ▷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새 대표단 출범을 축하한다. 경기도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민선8기 2년 차를 맞은 여&
[시흥=조수제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및 1ㆍ2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목표를 초과 달성해 전국 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중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액(4,193억 원)보다 348억 원을 초과한 4,541억 원을 집행했다. 소비 투자 분야(행안부 제시 목표액 1,859억 원)에서도 상반기에 175억 원을 초과한 2,034억 원을 집행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민생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된 공공자금의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 민생경제 현금 흐름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로써 민생경제의 침체를 극복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특히 하반기에 예산의 쏠림 집행을 방지함으로써 연내 균형적인 집행을 관리한다. 그동안 시는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혁신재정 운영을 위한 추진단 운영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운용 ▲공공사업 용지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기금 설치 등을 통해 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제고하면서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지방재정 집행에서 상반기 최우수단체, 하반기
[광명=조수제 기자] 최근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 무량판 구조 아파트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월 1일(화) 철산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전반적 공사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민 도의원, 안성환 광명시의장, 김정미 시의원, 광명시 균형개발과 및 재건축 조합 관계자들, 시공사인 GS건설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이 함께 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021년 12월 착공을 시작한 철산주공 8·9단지 재건축공사는 2025년 5월 완공될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22% 수준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 및 철근누락 부실공사에 맞춰 공사 안전 실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임오경 의원은 “8·9단지 주차장은 인천검단 아파트 등에서 시공한 무량판구조가 아닌 라멘구조이지만 설계도면과 불일치한 현장 시공이나 공사비 절감을 위한 편법적 행위가 일절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감리업체에도 “철근의
[광명=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는 31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괴산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양기대 국회의원과 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현충열‧이지석 광명시의원, 김윤호 수석보좌관,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당원 30명 가량이 함께 했다. 이들은 지난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괴산댐이 넘치며 침수된 인삼밭을 정비했다. 유입된 토사를 치우고 손상된 해가림 시설 등을 철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농장주인 70대 현춘자 씨는 “침수된 인삼밭 정비를 생각하면 보험도 들어놓지 않아 막막했었다”면서 “오늘 도움의 손길로 희망을 볼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기대 국회의원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번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며 “폭염 속에서 힘을 모아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해로 받은 상처가 아물고 무사히 복구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반복되는 수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논의해
[군포=구민지 기자] 군포시가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가 선정되었고, 27일 2차 발표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군포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민에 의한·시민을 위한 스마트도시서비스-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사례로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륜차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후면번호판 무인단속장비 34개소와 스마트 횡단보도 38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민리빙랩을 개최하여 주민과 소통·협업을 통한 스마트도시사업을 발굴·추진한 모범사례로 차별화된 사업과제와 시민리빙랩을 통한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 및 이해당사자 간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최신기술의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현장과 설치 후 시험 운영 상황에 대한 시민 리빙랩 실
[국회=조수제 기자] 발전, 조선, 플랜트, 방위, 건설 등 수요자의 주문에 의해 생산하는 ‘수주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계약제도를 정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31일 수주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 및 공공기관의 계약제도를 정비한 ‘수주산업 발전 3법’을 대표 발의했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 개정안이다. 개정안은 정부가 발주하는 계약에서, 상품의 생산 과정 중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경우, 정부가 수탁사업자에게 그 변동분을 조정해 주도록 하는 이른바 ‘가격조정’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 간 계약에서 이러한 가격조정은 이미 의무사항이다. 특히, 하도급 및 수탁관계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우 대기업에게 가격조정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정부는 올 10월부터 하도급 대금에 대해 물가와 연동해 가격조정을 의무화 한 납품 대금 연동제를 시행한다. 그러나 정부가 발주하는 계약에서는 관련법이 정비되지 않아 가격조정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