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소비자 행동강령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점검 대상 품목은 ▲농산물(배추, 무 등 4종) ▲임산물(밤, 대추 2종)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등 4종) ▲수산물(갈치, 명태 등 6종) 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가격 현황은 안산시청 누리집 기본 생필품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상인 간담회를 통해 시장 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과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담배 연기 없는 클린 피시(PC)방’을 상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담배 연기 없는 클린 PC방’ 사업은 흡연 관리가 취약한 피시(PC)방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 모범업소를 지정·지원해 자율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현재 상록구 관내에는 총 11개소의 클린 피시(PC)방이 운영 중이다. 클린 피시(PC)방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 구역 표지 부착 ▲금연 환경 조성 상태 등 7가지 평가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로 지정된 업소에는 ‘담배연기 없는 클린 피시(PC)방’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지정 후 최초 12개월간 매월 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기존 지정 업소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연 1회 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클린 피시(PC)방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상록수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업소로 선정된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안산시 감염병 월간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통계와 실용적인 예방 수칙을 제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전국 최대 외국인 거주 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번역본을 함께 제작·배포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식지는 ▲안산시 감염병 전수 감시 신고 현황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 ▲이달의 감염병 ▲홍보자료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매월 초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관내 의료기관 및 학교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라며 “3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이번 소식지가 나침반이 되어, 안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독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연령과 위험 요인에 따라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주요 암에 대한 정기 검진을 받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출생 연도가 짝수인 시민이 검진 대상이다. 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그러나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부담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남녀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등이다. 검진 비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기억,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성형 AI 활용, 독서․문해 교육, 이용자 이해 등 핵심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안산교육지원청 대면 집합 연수와 지역서점 연계 현장 체험 연수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연수 1~2일 차인 9일과 10일은 대면 집합 연수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성형 AI 협업 시대, 업무 활용 전략 및 실천 방안, ▲챗GPT를 중심으로 한 업무 프롬프트 설계 및 활용법, ▲MBTI와 그림책 심리 처방전, ▲문해력을 위한 책 읽기 등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된다. 연수 마지막 날인 11일는 앞선 대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서점 등을 방문하여 수서 목록을 작성해 보거나 북큐레이션 사례를 분석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거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저울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인 ▲저울 위·변조 여부 ▲정기 검사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영점 조절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별점검 기간 중 경미한 사항이 발견된 저울류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지속 시행해 계량기의 정확성과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계량기 특별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공정한 영업 활동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이번 점검이 상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올해 입춘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 ‘다시 봄, 입춘대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가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직접 써주는 ‘입춘첩 쓰기 시연’과, 참가자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우리 가족만의 입춘 족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미리 제작한 입춘첩을 방문 관람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입춘첩 나눔’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춘첩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문 등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성호박물관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입춘첩 나눔에 체험 행사를 추가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행사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첩 나눔을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