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3·1 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임 의원은 “107년 전 오늘, 선열들께서는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며 “그날의 함성은 국민주권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공화국을 세우려는 위대한 선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언급하며 “1919년 광명에서도 만세의 물결이 번졌고, 주민들이 거리로 나서 독립의 뜻을 함께했다”며 “고난을 딛고 미래를 여는 힘이 광명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저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순국선열이 대한을 지켰듯 오늘의 국민은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다”며 “흔들리는 세계 질서 속에서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나라,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이고 3·1 정신의 현재”라고 밝혔다. 올해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언급하며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는 이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나라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BTS, 오징어 게임, 박찬욱 감독 등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3·1의 독립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와 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도지사 경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양 예비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간절한 민심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며 임전무퇴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18일 출마 선언 이후의 행보를 언급하며 "지금까지 주행거리만 1만 5,000km 이상을 달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골목을 누비며 도민과 당원들의 손을 맞잡았다”며 “현장에서 ‘말 잔치 말고 진짜 일 좀 해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들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의 핵심 비전으로 ‘주거·교통·행정의 3대 생활 혁명’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꿀 확실한 설계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결과물임을 부각했다. 특히 그는 차기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경기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이재명 정부 성공의 선봉이자 쇄빙선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는 유능한 행정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며 본인의 본선 경쟁력을 자신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준비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의 미래 비전과 한 정치인의 삶의 여정을 담은 『광명 대전환』 출판기념회가 시민과 정치권 인사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경기도의원이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한 김영준 저자의 정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 약 2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행사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광명 대전환』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역사회 활동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하기까지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으로, ‘잘사는 광명’을 향한 정책 비전과 지역 발전 구상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현안과 시민 삶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 메시지가 담겼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병주·서영교·전현희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자원봉사단 및 광명시민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저자의 오랜 친구인 박균택 국회의원, 김경표 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안성환 전 광명시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체위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여섯 개 법안이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제문화행사를 법으로 뒷받침하고, 예술인과 체육인의 사회안전망을 제도화하며, 국가유산 보존의 과학적 기준을 마련하는 등 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하는 입법 성과다.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그동안 훈령에 의존해 추진되던 국제문화행사를 법률 체계 안으로 편입했다. 행사 정의와 국가·지자체의 책무, 지원체계와 재정 근거를 명확히 해 안정적 유치·개최의 길을 열었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포괄하는 일반법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인과 체육인을 위한 공제제도도 제도권 안에 들어섰다. 「예술인 복지법 일부개정안」과 「체육인 복지법 일부개정안」은 각각 복지금고 및 공제사업의 법적 근거와 준비금 적립·이익금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해 현장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 두 건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의 특수법인화를 통해 대학스포츠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고, 올림픽 휘장 사업과 연계한 후원 체계도 정비했다. 「국가유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양기대가 26일 자신의 저서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정도로 열기가 이어졌다. 사실상 경기도지사 선거를 향한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의 폭넓은 외연을 과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을 통해 재선 광명시장과 국회의원을 거치며 축적한 ‘검증된 행정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경기도지사는 더 이상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즉시 성과를 내야 할 자리”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적 도지사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 전환 신호를 언급하며 “주거 불안이 반복되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30만 호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