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방시설 등 안전과 직결된 시설의 설치·보수·보강 사업에 대해 보조금 중복지원 제한 규정의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 그동안 일부 아파트 단지는 중복지원 제외 규정으로 인해 긴급한 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함에도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먼저, ‘소방 등 안전관련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분야를 공동주택 (아파트)보조금 지원대상 시설로 명확히 규정했다(안 제4조제1항). 이를 통해 안전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분명히 했다. 또한 공동주택(아파트) 보조금 지원대상 제외 규정에 대한 예외 규정(안 제4조제3항)을 신설해, 소방 등 안전시설 설치·개선사업의 경우 보조금 중복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킨텍스와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와 킨텍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전시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사전 마케팅 교육 ▲전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벤치마킹 ▲맞춤형 수출 멘토링 ▲전시 참가 이후 성과 컨설팅 등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킨텍스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를 선정해 전시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케이 브랜드 위크(K-Brand Week)’에 시흥시 단체관으로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대부분 해외 전시회 경험이 없었으나, 사전 최고경영자(CEO) 및 실무자 교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북부지원단 수출 전문가의 1대1 멘토링 등 체계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ㆍ추진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하중지구 공장이주대책 수립을 통한 주민 갈등 해소’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제도 개선 노력, 홍보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넷플릭스에서 큰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미슐랭 가이드가 미식 트렌드를 흡수하고 있다. 미슐랭의 별 시스템은 음식의 품질과 분위기, 서비스 등을 고려해 매겨진다. 1스타는 높은 수준의 요리, 2스타는 우회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요리, 3스타는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 뛰어난 요리를 의미한다. 즉, 3스타 레스토랑을 위해 비행기를 탈 만큼 특별한 곳이라는 증명이다. 정책이 아닌 상점의 매력이 관광객을 끌어오는 사례는 이 밖에도 종종 목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대전의 성심당이다. 성심당 연간 방문객은 1천만 명으로, 지역 경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명 ‘빵지순례’ 열풍으로 인근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 연계 소비도 일어나고 있다. 일명 리단길로 불리는 상권들 역시 그 중심에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상점들이 있다.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샵부터 작고 예쁜 카페, 식당들이 방문객을 끌어 모으는데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 시흥시에서도 지역 곳곳 야무진 상점들이 지역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독특한 문화로, 때로는 전문성으로, 주민의 사랑방이자 방문객의 쉼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3월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12번 환기구 인근 염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염분 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농번기 전 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농작물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하중동 일대 12번 환기구 주변에서는 과거 공사 중 염분 성분의 유출지하수 누출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출관로 점검, 배수시설 기능 검증, 영구 시설 구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장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건설사 관계자, 염수피해 대책위원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공사로부터 임시 염수 배수관로 설치 현황과 영구 염수 배수관로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과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후 12번 환기구 인근의 배수관, 수중펌프, 압송펌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작동 상태와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2026년 3월 25일 13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웨이브엠 이스트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시흥 전문상담(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위(Wee)센터 직원, 시흥지역 연계 전문기관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협의회의 주요 목표는 ▲위(Wee)센터-위(Wee)클래스-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과 위기 학생 마음건강 협의체 구성, ▲지구별 자율 협의회를 통한 전문상담(교)사 상담 개입 역량 강화다. 두 가지 목표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전문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학생 및 학교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각 단위 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시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의 사업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Wee)센터 담당자들이 위기 사안 대응 및 지원 방안, 학생 마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2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는 지난 3월 24일 오전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은 본이되는교회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본이되는교회는 2022년 49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600만 원, 2025년과 올해 2026년 각각 500만 원을 후원하며 총 2,69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원 필요성과 적합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은식 본이되는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4일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살림 온(On) 건강 온(On)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구급 용품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칫솔, 치약, 항균 비누 등 개인 위생용품과 가정용 구급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 10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생활 속 작은 위생 관리가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관내 초·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특화사업 ‘배움 온(ON), 마을과 함께 키우는 꿈’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 부재·방임 등 돌봄 공백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우선 선정하며, 국어·영어·수학 등 기초 교과는 물론 피아노·미술 등 예체능 과목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사업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마련된다. 대상자는 신천동 관내 학교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소득 수준과 학습 필요성, 가정환경,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선정한다. 교육비는 학생이 이용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지급되며, 협의체 위원이 대상 학생과 1대1로 연계돼 정서적 지원과 학습 지속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배움의 기회는 모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신현동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춘분을 지나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황윤종 신현동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신현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동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