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의심 가구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증상이 있는 어르신 가운데 독거 상태이거나 맞춤형 급여가 책정되지 않은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제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이 이뤄졌다. 이날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세밀히 살피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급여와 누구나돌봄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신청을 접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어르신일수록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5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3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아이돌봄서비스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아이돌봄 정책 환경에 맞춰 현장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에 따른 주요 제도적 변화를 앞두고 현장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및 아이돌보미 보호 대책 마련 ▲아이돌보미 정년제 시행 가이드라인 ▲아이돌봄지원사업 관련 의견 청취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와 서비스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자 센터장은 “아이돌봄을 위해 종사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주민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장애인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물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후원 자원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시는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광명시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력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부서 간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등 실행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단순히 개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요양·주거·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모델을 설계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화하며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국비 지원 기본 서비스에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토대로 시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외국인 주민 관련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주민 통합 포털’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경기도가 23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84만 명의 도내 이주민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등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포함한 이주민 포털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돼, 모국어로 편하게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이주민 및 지원기관 관계자, 인공지능(AI) 전문가, UI·UX 디자이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포털 구축 추진 경과 ▲메인·서브 화면 디자인 시안 ▲주요 기능 구현 현황 ▲AI 챗봇 학습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과 다국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외국인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민 관심이 높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와 함께 파주 문산지역 보훈가족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용호부대 대대장 김영식, 주임원사 이문규, 상사 박인재·김형균·강소연이 함께했으며, 뉴케어 2박스, 김 1박스, 생수 5박스씩 총 3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임남규 어르신과 박기선 어르신 댁에 각각 전달했다. 임OO 어르신은 얼마전 연탄난로를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할 뻔했으나 기존에 지원한 소화기로 위기를 넘긴 바 있다.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추가로 소화기를 전달했다. 제2기갑여단 용호부대 김영식 대대장은“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위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은“민·군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안전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20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양순분 관장)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2025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 사랑의 온기나눔’ 사업을 통해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명절 밀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단순 인스턴트 제품이 아닌 떡국, 만두국, 갈비찜, 전 등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된 영양가 있는 식품으로 구성했으며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안부 확인을 기초로 상담까지 병행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끝으로 ‘2025년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약 5만4000명)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다.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설명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스로 관리 방법을 찾을 수도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오는 26일까지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들이 보호자가 없어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35세 이상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사, 지역주민, 지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개별 모임을 만든 후,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활동 지원, 당사자 중심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등이며, 7개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도는 1개 기관당 7~8명의 발달장애인에게 노년기 전환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공모신청서, 운영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이메일과 우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3일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중・장년 발달장애인들은 돌봐주는 부모님들이 돌아가실 경우 심각한 돌봄 부재 상황에 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