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과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의 이웃돕기 기금 마련 바자회 수익금과 동 유관단체 및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의 후원금을 모아 마련됐다. 하안3동 새마을 회원과 동 단체원 등 50여 명은 정성 가득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와 관내 5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면서 훈훈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백명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물가가 급등해 김장준비가 부담스러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희가 준비한 김장김치를 받고 기뻐하셔서 저희가 더 훈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진숙 하안3동장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와 유관단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지원활동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유관 단체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9개소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7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임순자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겨울을 맞이하여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진남 철산3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통장님 등 동 유관 단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석 맞이 바자회, 경로당 어르신 식사 대접, 빗물받이 청소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과 동 유관 단체원 등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5개소와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현자 철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진 철산1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을 비롯한 동 유관단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삼계탕, 추석 음식 나눔, 밑반찬 지원, 자율 방역 활동 등 열정적인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새마을 회원들과 통장 등 유관단체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하여 정성과 사랑을 담아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김장김치만 있어도 밥 한 끼 먹는 데 큰 보탬이 된다”며 “겨우내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눠준 이웃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연진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손수 만든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겨울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참여해 주신 단체원과 지역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단체와 연계하여 복지 소외계층의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회원들과 동 유관 단체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늦은 시간까지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8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봉금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빛내주신 여러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맛있게 담근 김장김치를 드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장김치 담그기에 함께한 배형식 광명6동장은 “많은 분의 참여로 수월하게 행사가 진행되어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2023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4동 새마을 회원을 비롯한 관내 10개 단체원 및 동 직원 등 50여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이틀간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저소득가정 150가구와 경로당 2개소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윤경희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김치 담그기에 참여한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자 모두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힘이 되는 건강한 반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옥남 광명4동장은 “새마을 회원들을 비롯한 단체원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고 온기가 넘쳐나는 광명4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2023년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김장비용 부담을 덜고 월동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MG새마을금고의 후원과 동 유관단체 지원으로 치러졌다. 새마을 회원 및 동 유관 단체원 등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사랑의 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2개 경로당 등 총 100가구에 전달됐다. 박임순 광명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힘든 시기 성금을 후원해 주신 광명 새마을금고와 단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계절 이웃의 정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김장을 준비한 강성안 광명3동장은 “본격적인 추위의 시작에 앞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단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4일 20가구에 내복을 지원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겨울 내복을 구입할 수 있는 내복 쿠폰(가구당 3만 원)을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 수칙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박세용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수 광명2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한파에 대비할 수 있게 내복을 지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는 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오전동 소재 중앙어린이집은 지난 1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오전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중앙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진행한 나눔 시장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중앙어린이집 이은화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시장 활동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내손1동에 소재한 중·고등대안학교 ‘더불어가는배움터길’은 지난 15일 김장김치 5kg 10박스를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기부한 김장김치는 53명의 학생들이 손수 담근 김치로,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더불어가는배움터길 정형철 대표 교사는 “작년에 이어 자립 수업의 일환으로 김장 활동을 진행했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받으신 분들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숙 내손1동장은 “매년 의미 있는 기부활동을 펼쳐주시는 더불어가는배움터길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 실천이 함께 하는 사회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