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RAS for Everyone! 2026학년도 군포의왕 모두런(RUN)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참다움 체육교육’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신체적 특성과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기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교육과 연계하여 모든 학생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축제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서로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축제는 학생들의 흥미와 활동 수준을 고려하여 ▲슐런 ▲롤링머신 ▲홀링하키 ▲플로어컬링 ▲e스포츠 ▲한궁 ▲레이저사격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승패나 기록에 대한 부담 없이 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시흥 RAS 책빛 가을밤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 RAS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독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 독서와 배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독서교육 사례 전시, ▲최재천 교수의 인문학 강연, ▲교원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열 학교, 열 가지 책빛’ 전시회에서는 북돋움실천학교와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 중심교 등 10개교의 독서교육 실천 사례와 학생들의 독서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참여 교원들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어 최재천 교수는‘읽는다는 것, 생각한다는 것-책을 읽고, 생각을 잇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지식과 정보에 접근하는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인간의 사고와 배움이 지닌 의미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10월 15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음악으로 연결하는 통합교육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포용적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음악과 대화,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음악을 통해 다양성과 연결, 공존의 의미를 전했다. 서로 다른 삶과 경험을 담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중부대학교 강은영 교수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살펴보고,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안산 지역 학교의 통합교육 실천 사례와 관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벽을 넘어, 미래를 여는 특수학교 리더십’을 주제로 ‘2026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미래 교육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 접근성 및 무장애(Barrier-Free) 환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생애 설계 및 특수학교 경영 리더십을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토의·공유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 뮤지엄을 직접 방문하여 디지털 및 미래기술 기반의 무장애 문화·교육 공간을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깨기’를 주제로 한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특수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독서·예술·스포츠(RAS) 자원을 특수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연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16시~18시, 호텔스퀘어 장미홀에서 안산 관내 중·고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안산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을 맞아 마련한 자리로, 관내 중·고등학교 54개교의 담당 교원과 기초학력 지원단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관산중학교 염00 교사가 ‘다문화 학생 기초학력 지도 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염 교사는 한국어가 서툰 것인지 학습 결손인지를 구분하는 진단 관점, 교과 어휘 중심 지도 등 수업 안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방법, 통번역을 활용한 보호자 소통 사례를 소개했다. 2부는 월드카페토론 방식으로 주제별 사례 나눔과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 교사들은 8개 테이블에 나누어 앉아 15분씩 세 차례 자리를 옮기며 학교별 운영 사례를 나눴다. 테이블마다 안산 기초학력 지원단 교사가 호스트를 맡아 대화를 이끌었다. 테이블별 주제는 ▲진단과 대상 학생 선정 ▲학교맞춤선택제 운영과 예산·강사 ▲교내 협조와 보호자 소통 ▲다문화·중도입국 학생 지원 ▲학생 지도와 외부 기관 연계(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오후 4시부터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행사는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조직 내 화합과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친목을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탁구대회가 진행됐다. 부서별 참가자들이 복식팀을 구성해 사전에 경기를 진행했고, 행사 당일에는 4강과 결승 경기를 진행해 전 직원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부서 간 대항으로 펼쳐지는 탁구 경기를 통해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직원들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직원 모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체육행사가 직원들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과천시 KOTITI시험연구원에서 ‘2026 과천미리내 마을교육공동체 성장나눔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벽을 넘어 마을 속에서, RAS로 즐겁게 성장하며, 미래를 여는 우리’를 주제로 과천시와 함께 추진한 지역교육협력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학생·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함께 과천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지원청과 과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장, 교사, 학생, 학부모, 시의원, 지역교육기관, 공유학교 운영자, 별빛샘·달빛샘 등 과천미리내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과 나눔을 넘어 학교와 마을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연결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성장 과정을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 앞서 로비에서는 ‘마을에서 RAS로 즐겁게 성장하며 미래를 여는 우리’를 주제로 전시·홍보·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마을에서 즐겁게 배우는 ‘신나는 RAS’, ▲마을에서 성장하는 ‘지자체 협력’ ▲마을에서 채우는 ‘벽깨기 특화모델’, ▲지역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오전 10시 관내 유아 보호자(부모)를 대상으로 뇌과학 전문가를 초빙해 '폰 OFF! 뇌발달 UP!'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교육지원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26 폰 OFF! RAS ON! 보호자(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세 번째 교육공동체 연수다. 유아기 자녀의 건강한 뇌 발달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서는 ▲아동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현대 아동의 디지털 기기 노출 현황 ▲과도한 디지털 노출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상호작용 부족에 따른 발달 지연 신호 ▲부모의 스크린 타임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뇌 성장의 핵심 원칙 ▲가정 내 디지털 자극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호자가 먼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OFF’를 실천하고, 자녀와의 눈 맞춤과 대화, 놀이 및 독서 등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자극을 조절하고 자녀의 호기심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