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숨결지킴이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결핵 신환자율이 높은 5개 군에서 활동할 숨결지킴이 50명을 위촉했다. 고령 인구가 많은 경북은 결핵 신환자율이 전국 상위 수준이며 65세 이상 결핵환자의 비중도 증가 추세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숨결지킴이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기침 예절 홍보, 결핵 의심 증상 선별, 조기 검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와 연계해 검진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숨결지킴이’는 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킨다는 의미의 건강 도우미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에는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유석주 교수가 ‘결핵 현황과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으며, 국내외 결핵 발생 동향과 조기 검진·예방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단체 슬로건을 외치며 지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의 1차 구축을 완료하고, 핵심 기능인 ‘도유재산 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능공간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2023년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기능을 우선 구축해 도ㆍ시ㆍ군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된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이 항공사진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분석하여 무단 점유나 불법 형질 변경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존의 단편적인 지도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행정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합한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방대한 양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지역 기반 ‘IB 지역 클러스터’와‘IB 동행 I Be Mate’ 사업을 추진하며 경북형 IB 교육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 운영 경험이 있는 학교와 IB 도입을 준비하는 학교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단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IB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구미․안동․포항을 중심으로 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 IB 후보학교와 관심 학교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를 형성해 수업 나눔,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벨트에서는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IB 교수․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도내 각급학교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경북 전체 학교 수는 1,551교, 학급수는 1만 3,851학급, 학생 수는 25만 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학교 수 35교(2.2%), 학급수 313학급(2.2%), 학생 수 1만 1,171명(4.2%)이 감소한 수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저출생 영향으로 최근 3년간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유치원은 618개 원, 1,526학급, 원아 수 2만 3,502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수 19개 원(3.0%), 학급수 109학급(6.7%), 원아 수 1,550명(6.2%)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474교, 6,022학급, 학생 수 10만 1,923명으로 학교 수 14교(2.9%), 학급수 141학급(2.3%), 학생 수 7,436명(6.8%)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특정 출생 연도(황금돼지띠․백호띠)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최근 3년간 증가하던 학생 수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재정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재정집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웃도는 66% 집행 목표를 설정하여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속 집행 목표 달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학교회계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 운영과 학사 운영에 필요한 학교회계전출금 사업을 시작으로 학생복지사업, 교직원복지사업, 학교환경개선사업비 등을 본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예산이 적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운영 △주 1회 이상 재정집행 모니터링 시행 △‘집행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한 집행 상황 관리 △K-에듀파인 메인화면을 통한 주간 집행 실적 공개 등 체계적인 재정집행 점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집행에서 중요하게 관리되는 소비․투자 분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Track)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인공지능(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말 공모를 시작으로 12월 예비평가, 올해 2월 본평가까지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먼저,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으로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인공지능(AI) 대전환 벨트 구축, 창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체육회가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기업 등이 운영하는 전문 선수단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각종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해 활약하는 체육 조직이다. 광명시체육회는 2009년 남자 보디빌딩선수단 창단 이후 새로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생활체육 인프라 여건, 체육대회 출전 가능 종목 여부,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 조직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남자 탁구선수단을 구성했다. 탁구선수단은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에게 탁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 환경 조성과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 추진, 청소년 행사 시 체험형 부스 참여,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 자문, 시설 및 공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스마트팜 공간을 활용한 활동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 어린이집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제공 등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계획을 비롯해 각 과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2025년 상고문화제 봄(春), 가을(秋), 겨울(冬)수상자들의 무대로 행사를 시작했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윤의 시 낭독에 이어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 작품들을 상영했으며, 상고冬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 강주아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다. 이후,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람객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경품을 추첨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을 선물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서 기뻤고, 영화 속 OST를 오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