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안동)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 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 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 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369원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이며,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연 69만 9,000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86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되며,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간 60만 원) △교육정보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는 2026. 2. 24. 11: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6대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여성회장에 이성희, 산악회장에 남병환, 청년회장에 이상호 부회장을, 윤리위원장에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에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에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에 이창진 부회장을 임명하는 등 모두 26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 했다. 지난 2월 10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철 도협의회 회장은 16대 임원으로 4명의 부회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15대 임원 37명 중 22명을 재임명하는 등 26명의 임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있는 분 우선 선임한다는 “임원 선임 기준”을 마련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지역평판도 등 검증을 거쳐서 회장이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철 회장은 이와 같은 선임 기준에 의거 철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훌륭한 분을 도협의회 임원으로 추가 선임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산돌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은 도라지를 섞은 즙이나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에 그쳐 힘들게 수확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추진하여 임상시험으로 산돌배의 숙취해소 효과를 밝혀냈으며, 기술이전 받은 기업이‘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를 잇따라 출시하며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됐다. 또한 소비자층이 한정된 숙취해소제 외에 전 세대가 즐기는 제품군으로 확대하고자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교육부‘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대가 최종 선정되어, K-방산을 이끌어갈 첨단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는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5년간(2026~2031년) 국비 71.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자·기계 공학에 방산 인공지능 날개를 달다 : 현장 맞춤형 교육 금오공대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기존의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유도무기체계용 임베디드 AI 전문가, 유무인 복합체계용 통신 AI 전문가 등 방산 핵심 기술 분야의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과 더불어 실시간 추론 및 다중센서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시뮬레이션 서버와 탑재형 실습 장비를 구축하여 최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LIG넥스원 등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웹툰 『귀인옥』을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경상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한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존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내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위인들을 보다 일상적인 인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해 독자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귀인옥’은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위인 50인 가운데 15인(신돌석, 원효 등)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공개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향후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을 통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14시 도청에서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도 및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교통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2026년도 도-시․군 교통업무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과장이 참석해 금년도 역점 및 신규 시책, 지역별 현안 사항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2026년도 교통 분야 4대 역점 추진 분야인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제공 ▲모빌리티 혁신 대응 및 스마트 교통 체계 확산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 ▲교통시설 개선 및 첨단 물류산업 도약 등에 대한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신규 시책으로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지원 ▲광역철도 환승할인 손실지원 ▲대경선 예비차량 추가 구매 ▲복합환승센터 구축 ▲경상북도 지역물류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교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 발굴도 함께 논의했다. 향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관계․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코칭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의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이를 통해 학습지원대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과 동시에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자세히 파악하여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활동과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귀가 지도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