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 세대다.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품목은 가열·건조(분쇄)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큐(Q)마크·단체표준·환경표지 인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 부착형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오리로 703,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층)를 방문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경기 의왕시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시장 명의 불법 행정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지정 게시대를 활용한 적법한 홍보 활동으로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환영한다는 시의원의 입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의왕시 전역에 게시된 기념 현수막들이 과거 가로수나 전신주 사이가 아닌 행정 전용 지정게시대에 질서 있게 내걸렸다. 이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행정 불법현수막 근절 요구에 의왕시청 총무과가 화답하며 개선책을 마련한 결과다. 앞서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 예산을 들여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시장 명의의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명백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일반 시민의 현수막은 단속하면서 시청이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중잣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한 의원은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시장 개인 명의 중심의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의 혈세는 시장 개인이 아닌 의왕시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법 현수막 정치에서 벗어나 법치행정의 모범을 보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새로 유입된 시민이 안정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해양레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 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보트 쇼에 참여해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시는 보트쇼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ㆍ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관광) ▲시화호(환경ㆍ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흥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및 레저 기반시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관람객이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국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최근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과 관련하여,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 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의원은 부서 관계자에게 주민들의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의 매칭 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시민 휴게 공간을 보완해달라”고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한 의원은 또, “공공시설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산이 투입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눈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25일간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과 시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개인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별도 제한 없이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규제 등 전 분야 개선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30%, 실현가능성 30%, 효과성 40%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최우수 1명에게 30만 원, 우수 1명에게 20만 원, 장려 2명에게 각 10만 원, 노력 6명에게 각 5만 원을 시상한다. 공모는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자는 부천시 홈페이지와 연계된 플랫폼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부천, 제안핸썹!’에 접속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 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192개 프로그램 중 66개 프로그램만 선정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3·1 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임 의원은 “107년 전 오늘, 선열들께서는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며 “그날의 함성은 국민주권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공화국을 세우려는 위대한 선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언급하며 “1919년 광명에서도 만세의 물결이 번졌고, 주민들이 거리로 나서 독립의 뜻을 함께했다”며 “고난을 딛고 미래를 여는 힘이 광명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저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순국선열이 대한을 지켰듯 오늘의 국민은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다”며 “흔들리는 세계 질서 속에서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나라,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이고 3·1 정신의 현재”라고 밝혔다. 올해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언급하며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는 이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나라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BTS, 오징어 게임, 박찬욱 감독 등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3·1의 독립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