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지난 월요일(24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예산편성 태도와 민생예산 대규모 삭감에 대해 막대한 책임 회피이자 도민을 외면한 예산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김정호 의원은 “경기도가 제출한 예산안은 노인·장애인·기초생활·급식 등 민생 핵심사업을 무더기로 ‘제로’처리하거나 일몰시킨 상태”라며, “도민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을 싹뚝 잘라놓고, 관련 내용도 모르면서 편성했다는 것은 업무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정호 의원은 기획조정실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며 상임위 심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보다 앞서 가장 핵심적이고 깊이 있게 진행되는 절차임에도, 기획조정실은 반복적으로 ‘예결위와 협력하겠다’ 말만 되풀이한다, “상임위의 권한을 무시하는 답변이며, 이는 곧 도의회를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정호 의원은 “취약계층 예산을 대거 삭감한 채 각종 행사성·비현실적 신규사업은 그대로 올려놓은 것은 예산 우선순위를 잘못 잡은 것”이라며 경기도 내부에서 소수의 결정권만 참여해 편성한 예산이 아닌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6일 화성나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용기술 실습 과정인 ‘가위소리 나눔교실’을 운영했다. ‘가위소리 나눔교실’은 평소 미용실에 방문하기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두발 관리를 위해 학부모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용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미용 전문 강사가 직접 특수학교를 찾아가 미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화성나래학교 학부모 15명이 수업에 참여하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수업을 참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수교육이 직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수교육 현장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 놓아야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특수교육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마친 후에 대학에 갈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에서 모든 걸 감당해야한다”며 “특수교육 아이들을 직업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올해 특수학교 8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사례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을 중심으로 학교 간 우수 실천사례 공유와 학습으로의 평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도내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다수가 참여했다. 주요 순서는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의 학생 맞춤형 환류 사례 발표 ▲학교 현장의 학습지원·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 사례 공유 ▲학생 및 학부모 지원 체계 협력 모델 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참여 현황과 운영 성과 공유로 시작했다. 다음으로 새롭게 개발한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습지원전략 자료집’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한 우수 활용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사례 발표에서는 고양 오마초등학교가 교사 주도형 ‘학습 행동 관찰 기록제’ 운영으로 기본학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천 증포초등학교는 평가-수업-성장을 잇는 맞춤형 학습지원 전략을, 성남 야탑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스타(S‧T‧A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25일 본원초등학교에서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최종 사업 보고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관련 지식을 개선해 올바른 활용 습관을 갖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은 본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종 사업 보고 및 간담회에서는 ▲본원초등학교 전교생 대상 스마트폰 사용 사전·사후 실태조사 결과 안내 ▲스마트폰 안심학교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교육 만족도 공유 ▲연간 사업 운영에 대한 최종 점검 등이 이뤄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1년 동안 사업을 진행하며 아동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대해 알리고,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활용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0여 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구호 활동의 중요성 및 대설, 한파 행동 요령에 대한 사항을 다뤘다. 아울러, 자연재해 예방·대응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단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방재단원 사기 진작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산불감시 활동, 여름철 하천 통제선 설치 및 위험지역 예찰, 겨울철 제설작업, 무더위·한파쉼터 점검 등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설철희 단장은 “단원들의 재난대비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풍수해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재해 발생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차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5일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김치를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공공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에 함께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거북섬동이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2026년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50개교(원)에 공급할 수산물 공급업체 2개소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제안서 평가회’를 열고 서류 평가를 통과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학부모와 영양(교)사 학교장 등 학교급식 관계자 120여 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해 업체의 발표를 들은 후 투표로 수협중앙회 급식사업부, 주식회사 해정수산 등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부대행사로 시청 로비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전시가 함께 열려 학부모와 급식 관계자들이 친환경 식재료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주요 식재료인 친환경 쌀과 농산물,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품, 김치, 수산물 등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그간 친환경 무상급식과 우수 식재료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먹거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친환경 급식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아동의 안전 확보와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롯데마트 인근에서 아동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예방 정보와 대응 요령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캠페인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 등 아동 유괴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아동 유인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유괴 예방을 위한 공동체적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소공인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소공인 간의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공인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공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소공인의 성공사례 공유, 2기 소공인 협의회 위원 소개 및 지식산업센터별 구심점 마련, 지원사업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 특허, 투자, 회계,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했으며, 소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 세션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는 소공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작지만 강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 여러분의 노력이 안양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