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관내 마을버스 요금을 오는 2월 9일부터 교통카드 기준으로 최대 200원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으로 마을버스 요금은 성인 1천450원에서 1천650원(200원 인상), 청소년 1천10원에서 1천160원(150원 인상), 어린이 730원에서 830원(100원 인상)으로 각각 인상된다. 인상된 요금은 현재 운행 중인 마을버스 노선인 광명01, 1, 1-1, 1A, 1-3, 88, 99 등 총 7개 노선에 적용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이후, 마을버스 요금 조정 요인이 발생했으며,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보다 낮은 요금 수준으로 인해 환승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누적돼 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했다. 광명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열린도서관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했으며, 총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책놀이 프로그램’, ▲예술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 성인 대상 ‘예술색채심리 강좌’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광명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상세 교육과정은 누리집 내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열린도서관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예술 속에서 삶의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의 열린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게임창작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상반기 시민 교육 프로그램인 ‘기초 게임 개발과 인공지능(AI) 활용’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생성형 AI을 활용한 코딩 및 게임 제작 등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기술을 실습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오는 3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세부 강좌로는 ▲왕초보를 위한 생성형 AI 게임 제작 ▲내일은 인디게임 개발자 : 유니티(Unity)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엔트리 ▲전용 플랫폼(Delightex)으로 배우는 실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코딩 ▲게임으로 배우는 메타버스 코딩 : 로블록스 등 총 5개 과목이 개설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AI에게 명령해 코딩 구조를 설계하는 등 최신 정보기술(IT)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디지털 시대의 기초 소양 함양은 물론,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 텃밭은 밤일농장(하안동 409번지 일원) 384개, 애기능농장(노온사동 469-5번지 일원) 81개로 총 465개이다. 비용은 일반모집(약 16㎡) 4만 원, 단체모집(약 80㎡) 20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계층은 특별모집(약 16㎡)으로 무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신청자, 공무원 등 입회인이 참관하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당첨자는 2월 25일 추첨 후 광명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광명시 시민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 시민주말농장은 오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키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는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심리상담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이 발굴됐고, 실제 사회연대경제 조직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 중심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2026년 시즌 도내 가금농장 첫 의사환축 발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해 1월 21일 구미의 종오리 농장 발생 이후 약 1년 만의 사례다. **의사환축(AI 항원이 검출돼 감염이 강하게 의심되지만, 국가 최종 확진 전 단계의 가축을 말함) 발생 농장은 산란계 39만 수를 사육 중인 농가로, 2월 6일 폐사축을 발견한 임상 수의사가 봉화군에 신고했다. 신고 접수 즉시 경북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해 임상검사와 시료 채취를 실시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는 의사환축 발생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 인원과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과 함께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 제한, 긴급 전화 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과 현장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두 기관은 임 의원이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과 정책 논의에 반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임 의원은 ‘2026년 제9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대회장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아울러 장애인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선거 과정에서의 접근성 보장, 통합돌봄 정책 정착, 수어 관련 제도적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임오경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더 잘 소통해 달라는 당부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고, 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이 던진 이 질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지방정부의 혁신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7일(토)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안성환의 도시혁신프로젝트: 판’ 출판기념회는 한 정치인의 실천적 기록을 공유하고,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안 의원이 설계한 '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안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의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지방정부의 판을 바꾸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저서‘판’은 책상 위에서 쓰인 이론서가 아니다. 3선 의원이자 광명시의장을 역임한 안 의원의 발자취는 늘 민생 현장에 있었다. 위험한 등굣길의 아이들, 출퇴근 전쟁을 치르는 직장인, 매출 감소로 시름하는 소상공인,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까지... 그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의 저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출판기념회가 6일(금)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장에서 시민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민선 7·8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시민’이었다. 박승원 시장의 저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지난 재임 기간의 기록이자, 광명시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다. 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광명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며, 행정은 그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릇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가 강조하는 ‘실패하지 않는 길’은 명확하다. 정책의 결정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다. 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정책의 설계자가 되는 ‘지방자치의 본질’에 닿아 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일궈낸 구체적인 정책 사례들이 6가지 핵심 테마로 분류되어 담겼다. ▲시민주권 도시 ▲평생학습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