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기르기 위한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시대에 영유아가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생애 첫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은 △3~5세 유아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생태 놀이 운영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3~5세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운데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7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관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 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원슬립의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원슬립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는 3월 19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군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공동 추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활동 공동 협력 △정기적인 정보교류 및 다각적인 연계 활동 협력 △기타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예술 및 장애인복지 사업 등이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언어와 연령, 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협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비교표준지 적정성, 지가의 산정 방식 등 공시지가 산정 요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소통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3월 18일부터 4월 6일) 및 이의신청(4월 30일부터 5월 29일) 기간동안 진행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는 민원봉사과에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엄경화 민원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ㆍ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4일 오후 2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이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시를 통해 전하는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가 ‘다정한 말의 힘’을 주제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미디어창작실 체험행사 '나도 Book 유튜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즐기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중심의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우선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 직보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 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피해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지역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4월 7일에는 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통계청에서 2025년 수산통계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증가했거나 수산식품으로서 시장가치가 높은 새로운 기회어종들을 발굴하고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어업대전환 실행계획’에 반영하여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어선어업은 연간평균 96천 톤, 4,673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오징어는 급감했지만 방어, 삼치, 고등어 등의 난류성 어종이 증가하여 경북 전체 어획량은 10만 톤 수준에서 변동폭이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양식어업은 연간평균 6천 톤, 496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고수온이 심화됐던 2023년부터는 지속 감소추세를 보였다. 수산가공 분야는 지난 10년간 연간평균 5,068억 원의 가공매출을 기록했으며, 주요품목은 과메기, 오징어, 붉은대게, 젓갈, 간고등어 등이었다. 과메기 생산은 감소했으나(5,770톤→2,128톤), 판매단가 상승으로 판매금액은 소폭 증가했고(750억 원→768억 원). 특히 액젓, 대게간장, 동전육수 등 소스류의 매출이 2배 증가했으며, 붉은대게의 경우 일본수출이 저조해지면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 중 25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영남대・한동대・경북과학대・구미대 등 14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했다. 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5개교 충원율은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했으며, 전문대학 12개교의 충원율은 95.3%로 전년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 추세는 저출생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라이즈(RISE)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 원 등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 이상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 안동·예천 사상 첫 공동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며,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구호로 내걸었다. 총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예천 및 관외 경기장 등 총 37개소에서 열전 이번 대회는 안동시 20개 경기장(18개 종목)과 예천군 13개 경기장(10개 종목)을 비롯해 포항·김천·구미 등 관외 경기장 4개소까지 총 37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모두 활용하며, 안동에서는 레슬링·롤러 등이, 예천에서는 궁도·배드민턴·씨름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검도, 유도, 골프, 농구, 사이클 일부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말부터 사전 경기로 치러져 대회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킬 전망이다. 광장에서 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산불피해지역의 체계적 복구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산림투자선도지구’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검토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통과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에게 부여된 강력한 규제완화 권한을 활용해 산업적 기반이 약한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에 관광, 레저, 스마트농업 등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 경제부지사 중심 전담팀 가동, 5대 시・군별 후보사업 발굴 경상북도는 작년 산불특별법이 통과된 직후부터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경제혁신추진단과 투자유치단을 산림선도지구 민간투자 전담팀으로 운영해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발굴된 후보사업으로는 산림레저타운(청송), 호텔 리조트(안동), 바이오차 열병합발전소(안동, 영덕), 농공단지 수직농장과 스마트팜(안동, 의성, 영양),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영양) 등이 있다. ◈ 2026년 상반기 1호 사업 선정 속도, 금융과 인허가 패키지 지원 경북도는 후보 사업들 중 전문가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