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업소 ‘청수장’을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으로 ‘청수장’은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지역 상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상생하는 따뜻한 경영 실천 의지를 밝혀 의미를 더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9개소로 확대됐다.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릴레이를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청수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수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기념관 1층 평화배움터에서 ‘2026년 학교밖 청소년 도슨트 양성’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 이해와 스피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선발된 청소년 13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향후 4개월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도슨트의 역할과 자세 ▲6·25전쟁 및 죽미령 전투 심화 학습 ▲선진지 견학 및 실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념관 소속 전문 도슨트 4인(표상옥·김태영·김미영·김윤희)이 멘토로 참여해 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전시 해설 기법 지도와 현장 중심 피드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청소년 도슨트들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간 기념관 현장에 배치돼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요식업체 도담생굴칼국수(대표 박성자)를 ‘착한가게’ 제14호점으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 기부를 실천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에 부여되는 명칭으로,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담생굴칼국수는 CMS(자동이체) 방식으로 매월 후원에 참여하게 되며, 전달식에는 박성자 대표와 이은영 신장2동장이 참석해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민간 자원 발굴을 통한 지역 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자 도담생굴칼국수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박성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관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4일 양문지역아동센터(장하나)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체결하고, 아동과 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이 방과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가장 먼저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서약이 아동 대상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36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최근 관내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수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감염 확산 방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오산시의 인구 10만 명당 수두 발생률은 5.29명으로 전국 평균(3.02명)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학령기 아동이 밀집한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수두는 매년 3월부터 6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봄철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주요 감염 경로는 수포액과의 직접 접촉을 비롯해 호흡기 분비물, 피부 병변에서 발생하는 비말 및 에어로졸을 통한 전파 등이며, 면역력이 약한 소아의 경우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얼굴과 몸통에 발진이 먼저 나타난 뒤 전신으로 퍼지는 형태를 보이며,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해당 기간에는 등교·등원을 중지하고 가정에서 휴식하는 것이 권장된다. 오산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농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유지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정기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거주 기간과 영농기간,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농어민의 경우 월 5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기회소득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되며, 지급된 오색전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농어민 소득 보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접수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공익적 기능을 지지하는 제도”라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어민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중앙 Welcome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리모델링 이후 재개관을 기념하고, 청소년 자치조직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3월 8일 사전 운영을 시작으로 3월 21일 본행사가 진행됐으며,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오산오색시장 광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치연합 발대식 ▲먹거리·놀이·만들기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동아리 재능나눔 공연(밴드, 사물놀이, 댄스) ▲문화의집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점이 특징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험부스와 동아리 재능나눔 부스, 청소년운영위원회 캠페인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 동아리의 재능나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했으며, 오색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병석 오산중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은 24일 경기도 노인복지과 관계자와 ‘2026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은 조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지원 조례」가 2024년 제정되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한인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5년 첫 사업을 시행하여 시·군에서 사할린한인 주민 정착 지원, 교류 및 기념행사 운영, 역사·문화 인식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기준, 사할린한인 생존자 3,281명 중 1,703여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2026년에는 경기도가 직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대공감 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과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경기도의료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 행사로, 라이더가 안전운전의 주체로서 시민 신뢰 회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노동 환경 개선까지 연계했다. 선언문에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해 도로 안전 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개소식을 열고 아동 보호 기능 강화에 나섰다. 이전한 기관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246㎡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이전으로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대피해아동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아동복지 관련 기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 아동권리선언, 감사패 전달, 현판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아동권리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낮은 목소리’를 상영했다. 특히 아동권리선언에서는 아동 대표 2인이 무대에 올라 아동의 목소리로 권리를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부천원미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부천시 아동학대대응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다짐 선언에 참여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