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 이 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오랜 시간 불편을 견뎌온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 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토호대학교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 이관 동국대 의과대학 학장, 한동운 한양대 교수 등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는 ‘일본의 의사 공급 및 지역별 분포 경험’을 주제로 한국보다 앞서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행해 온 ‘자치의사제도’의 운영 성과와 시사점을 소개했다. 하세가와 교수는 6년간의 학비 지원과 9년간의 의무 복무를 결합해 지역 정착률을 70%까지 끌어올린 일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에 특화된 커리큘럼 운영의 중요성을 경북에 제안했다. 이어 발표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非) 행정통합지역이 교육 자치와 재정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발표와 충북 특별자치도 설립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은 행정통합 대상 지역이 아닌 일반 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행정통합이 완료될 경우, 통합지역에 집중되는 재정 인센티브와 법적 특례로 인해 비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재정 확대와 교육자치권 강화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교육재정 측면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논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검토 ▲행정통합지역에 대한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및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변화는 국세와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절대적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非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신규채용을 위해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와 협업하여 채용 홍보 및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학교 급식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채용 홍보는 시흥시청과 협력하여 시흥시 일대 4곳(배곧동 2곳, 계수동, 신천동)에 설치된 LED 게시대를 활용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 채용인원 30명 대비 56명(186%)이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 29명 대비 63명(217%)이 지원하며 지원자 수가 더욱 증가했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이 처음인 지원자를 위해 현장 근무 경험이 많은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3일간의 사전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학교 급식 업무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학교 급식 인력의 안정적 운영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전일에 걸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학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중, 고 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학년 2022 개정교육과정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추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교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도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및 평가 개선을 위해서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실을 가득 채운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은 이와 같은 교육지원청의 역점 추진 사항을 비롯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 내실화 계획,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력 제고를 위한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2월은 신학년 교육과정 준비를 위한 모든 교육공동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의정부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등 관내 11개 시·군의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2026년 보훈 정책과 사업 전반을 알리기 위해 ‘보훈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변경된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관내 11개 시·군을 돌며 보훈단체 한 분 한 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보건소 소사홀에서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올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노인복지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경로당 헬스케어를 통해 축적된 혈압·혈당 검사 결과를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할 경우, 어르신 건강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고위험 경로당을 선별하고, 이를 중심으로 경로당 주치의제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연계하면서도 사업 간 중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정리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건강관리망을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에 신규 기증기관 2곳인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를 등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는 신간 도서 50권 이상 또는 구간 도서 300권 이상을 기증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나눔의 가치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예우 제도다.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는 각각 아동도서 1만 권과 잡지 45종 810부를 부천시립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시민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나눔을 확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규 등재로 개인 13명, 기관 5곳 등 총 18개 기부천사가 게시판에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책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도서관은 책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 기증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증 권수에 따라 ‘아름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사장을 임명했다. 하정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도시개발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무와 조직 운영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재직 당시의 경험은 부천시의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추진에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정수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사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정수 사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