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시는 기존의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운영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센터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는게 목적이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3회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상시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이 콘텐츠는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비상연락체계 △전기 △소방 △가스 △건축 △토목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1차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총괄부서인 안전관리실에서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등 정상 작동 여부 및 안전조치 상황에 대해 2차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 및 조치했다”며 “시민들께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시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말(馬)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설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져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천지구봉사회 ▲부천목련로타리클럽 ▲썬할인마트 ▲부천공업고등학교 등이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차재경 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처와 봉사자분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며 “행사명처럼 주민들 모두가 바라는 바를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 네트워크 소속 6개 참여기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을 주제로‘우당탕탕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청소년 권리 인식’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데서 출발했다. 청소년들은“권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보장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했고, 이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묻고, 말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차별의 벽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알고리즘에 나타난 청소년 참여활동 등 각 주제를 중심으로, 6개 참여기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만났다. “우리의 참여 온도는 몇 도일까요?” 시민에게 묻고,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WITH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현재를 진단하는 '참여할두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설문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시민에게 묻고, 결과를 직접 분석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학업 부담 완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요 과제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로부터 뮤지컬 '팬레터' 공연 관람 티켓을 후원받아 청소년과 보호자·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명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으로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 및 담당자와 동반 관람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이라는 매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환기를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후원은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민간의 자발적 후원이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으로 연계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민간 참여가 청소년 문화·정서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 이정아 1388청소년지원단장(물푸레나무청소년공동체 대표)은 “이번 문화체험은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1388청소년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0일,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 고객지원센터에서 상호기관 발전과 다문화가족 회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치과 검진 및 시술 관련 비급여 항목 진료비 혜택 제공 ▲우선적 치료 지원 ▲치과 관련 물품 지원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 접근에 부담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에게 실질적인 의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약속치과(대표원장 윤창근)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치과 진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13일 의정부시니어클럽과 노인 권익 증진 및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권역 내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그리고 사회적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통합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사후관리를 포함한 통합사례관리 정보 공유와 연계에 협력하며,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교류해 학대 예방 효과를 높여나길 기대하고 있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다”라며 “의정부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니어클럽 최재혁 관장은 “어르신과 가까이 소통하는 일자리 기관으로서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지킬 책임이 있다”며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인권지킴이 일자리를 진행하며 위기 어르신 조기 발견과 학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문화원과 지역 기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원장과 최영식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7월 강화도에서 양평으로 이전한 학생교육원이 지역 사회와 연계해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고 2028년 예정된 신축 이전에 앞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계·협력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활용 ▲양 기관의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적극적 교류 및 지원 ▲기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이 필요한 협의 사항 등이다. 학생교육원은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해 양평의 역사·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하여 현대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과 공동체적 인성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 (회장 김수년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2일 청송·군위지역, 2월 13일 의성지역에 청소년가정 8가정을 검찰직원 및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각 지자체 복지담당 직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정신적·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며, 각 가정에 30만 원씩 격려금 240만 원과 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각 지구(의성·군위·청송)에서 준비한 돼지고기 및 소고기 등을 전달했다. 신은식 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주는 조부모님 및 부모님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학생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며 “각 지구에서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