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1회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로 25년째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기금은 회원들이 자체 제작·설치한 의류수거함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석수2동장은“민간단체가 오랜기간 장학사업을 이어온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환경정비활동, 자원 재활용 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6일 오후 4시 동안구 소재의 ㈜크로버와 ㈜케이디랩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크로버는 냉온수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환경가전을 제조 및 수출하는 지역 기업이며, ㈜케이디랩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미국·남미·유럽·일본·중동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안양시는 앞서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기업경제과를 총괄로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기업 부문에서는 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중동 정세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 및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과 연계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30분에는 범계역 일대에서 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던지고, 내부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토론 실험실 ‘노동정책공작소’를 본격 가동했다. 센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열고 ‘취약노동자 정책환경 변화와 센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노동정책공작소’는 기존의 경직된 회의 방식을 탈피해,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일종의 정책 플랫폼이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한 비판이나 검토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내용 중심의 자유토론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노동복지팀 김관태 담당관은 변화하는 노동정책 환경을 분석하며 상반기 핵심 정책과제의 화두를 던졌다. 이어 같은 팀 이형주, 손동주 담당관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한 고민을 이어 나갔다. 구체적으로 ▲근로자 밖의 일하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정책 ▲지방노동감독 체계 시행 전 협업모델 준비 ▲기존 교육·상담 사업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 ▲노동센터 법제화 흐름을 추적하며 지역 현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통학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지초등학교와 원일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천중앙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 실시됐으며,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등굣길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민신고제와 문자알림 서비스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 19일과 26일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취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9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중장년 맞춤 경비직 취업전략’은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이해, 입사서류 작성, 면접코칭, 현장 소통과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26일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진행된 ‘AI로 완성하는 취업준비전략’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채용시장 변화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전략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부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총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공모에 앞서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진 일정과 공모 방향, 선정 절차를 설명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실제 건축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에서 벗어나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가 병행된다면 창의적인 건축물이 활성화돼 도시 품격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는 출발점”이라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 기존 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 2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육아와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YTN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공연과 전문가 강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꽃, 웃음, 가족,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토크콘서트와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대회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