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산사랑 대청소’와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평소 인력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가로 청소 사각지대로 꼽혔던 선부동 외곽지역(서안산IC 입구 사거리부터 진덕사 입구 시흥시 경계점 구간)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평소 불법 주정차 차량에 의한 상습 투기가 빈번한 장소다. 이날 행사에는 단원구청 9개 부서 및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와 선부2동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부2파출소에서는 차량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단원구 주정차 지도팀에서는 선제적으로 주차 차량 단속 및 차량 이동을 안내했다. 이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청소 작업이 마무리됐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와 직원, 그리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최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출국 전 반드시 홍역(MMR)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국외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중 예방접종 지연 등으로 인해 유럽, 동남아, 서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멕시코와 미국 등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평소 홍역 발생이 거의 없는 국가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및 특징적인 발진을 동반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하지만 예방접종(MMR) 후 항체 양전율이 95~98%로 매우 높아 접종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에 상록수보건소는 시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연령별 접종 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6~11개월 영아는 출국 최소 2주 전 1회 가속 접종 ▲12개월~12세 어린이는 접종력에 따라 1회 접종을 권고하며, 이들은 모두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이다. 또한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출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10개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현재 동 평생학습센터는 이동, 해양동, 월피동, 성포동, 사동, 본오2동, 일동, 호수동, 초지동, 선부3동으로 총 10개 동(상록구 7개 동, 단원구 3개 동)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5개 동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동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주민에게 친숙한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개설 강좌는 ▲기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중복되거나 유사하지 않은 강좌 ▲강사 섭외 및 커리큘럼 구성이 어려운 전문 강좌 ▲수요는 있으나 정원 미달로 주민자치센터에서 개강하지 못했던 강좌 ▲지역 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강좌 등 주민자치회에서 발굴·제안한 강좌다. 이민근 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소규모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의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는 물론 경관 개선 공사 및 부대시설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과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허가받고 사용 승인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공동주택은 15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전유부분은 세대별 최대 500만 원 ▲공동주택 공유부분은 최대 1,600만 원이다. 일부 자부담이 있지만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안산시청 도시개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와 전문가 자문,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동 협약이다. 현재 144개국 1만 3,43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9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16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후행동 증진 정책을 지속 시행해 왔다. 특히 시는 매년 지역의 환경데이터를 측정, 관리 및 공개하기 위한 보고 플랫폼인 시디피 이클레이(CDP- ICLEI) 트랙을 통해 기후 에너지 정책 이행 현황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기후행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와 함께 배지를 획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안산시가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전개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25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장애인 학습자가 강사 및 상점 주인이 되는 학습자 주도형 프로그램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AI·디지털 교육을 통한 디지털 창작자 육성 ▲성교육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이해 증진 ▲대부도·풍도 등 도서·원거리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 등 총 3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학습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에 대한 교육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안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지도 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반에는 총 391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시민 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의료 공백 없는 명절 구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교통 체계 및 시민 생활 안전 강화 ▲취약계층 및 외국인 주민 지원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반을 편성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18시 이후에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와 기상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2월 10일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영화 나들이’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협력하여 기획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평소 문화·여가 활동에 제약이 많은 군포시 거주 발달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했으며 보훈회관 내 민방위교육장에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문화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영화관 나들이는 발달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청 별관 1층)는 지역 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경력 이음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취업! 새일플러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 고민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이직을 꿈꾸는 ‘커리어 점프’ 희망자, 실질적인 구직 정보가 필요한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경력 진단부터 AI 시대 트렌드 분석, 이력서 컨설팅, 동료 네트워킹까지 구직 여성에게 꼭 필요한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실업급여 구직외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인정, 수료 후 1:1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새로운 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협의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했다. 의왕시와 광명시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정안건 협의와 함께 군포시 우수사례 발표,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환영사에서 “군포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거점, 군포시 가족센터 회의가 열린 군포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가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 지원 기관으로, 2023년 9월 15일 개관했다. 센터 내부에는 영어가족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가족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4층 어울림터를 시작으로 2층 장난감도서관·아이사랑놀이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