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7일 도내 22개 시·군 토양 및 골프장 업무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자산인 토양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도내 골프장의 안전한 환경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토양의 탄소 저장 기능을 보전하기 위한 오염 예방과 조사 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원이 자체 제작한 시료 채취 교육 동영상을 활용하여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쉽고 정확하게 시료를 채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해 검사 결과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연구원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 250여 지점을 대상으로 납, 비소 등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벤조(a)피렌 등 2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 참가해 화재조사 분야 연구논문 2편이 수상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소방본부가 치열한 2차 발표 경연을 펼쳤다. 경북소방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화재조사 기법에 접목시킨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현장 적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재조사분야에서도 과학적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진다. 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 마을순찰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아빠 이전의 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자아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일상에서의 반응 패턴을 살펴보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집단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타인과의 차이점을 공감하고, 일상에서의 관계 역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가족 안에서의 나의 모습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 역할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돌아볼 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 보다 균형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근무하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군포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년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이 마을의 생기를 깨우는 가운데, 마을의 쉼터를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 분과’는 지난 27일 관내 금정제일어린이공원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금정마을!행복마을!가꾸기’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분과’에서 주관하고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통장협의회가 힘을 보태 공원 내 유휴 부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고 ‘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가꾸다’는 마을 주인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회는 반딧불이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및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장은 “퇴원 이후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과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 공고일(2026. 3. 30.)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서 체육 활동을 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2007.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중 개별요건을 충족하고, 개인 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50만원이며,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청 교육체육과(별관 3층)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며 “군포시는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이하 지정업소)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안심업소(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위생상태를 평가하여 지정받은 음식점(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군포시에는 현재 129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청소비 지원 사업은 지정업소 중 식사류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10곳을 선정하여 전문업체를 통해 업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등의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일(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로, 차, 커피, 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제과점영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은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현재 지속되는 금리·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 최대 2천만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2026.1.1.~2026.12.31. 까지로 해당 지원기간 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한 경우에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해당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를 방문하여 감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물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은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