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새로운 돌봄 거점의 출발을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로, 현재 관내 2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되어 정적·동적 활동공간과 사무공간,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30분 오산천 야외무대(종합운동장 뒤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점등식과 폭죽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오산천 일대를 화려한 봄밤의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공원관리 현업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공원 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공원관리를 수행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작업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참여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원관리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현업 근로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올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운영에 대비해 제공기관 종사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바우처 제공기관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성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정관리시스템 이해와 구성, 사용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스템 기능과 행정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정착과 함께 제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영미 돌봄지원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 13일 오정구청을 시작으로 3월 20일 원미구청, 3월 27일 소사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일상 속 위기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 위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관찰 방법과 위기 대상자에게 접근하는 대화 기법, 공감과 경청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생명 존중의 중요성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1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챗GPT 활용 실무기초과정’을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가 맡아 실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증 절차와 챗GPT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회의록 초안 작성, 사회복지 업무 재설계, 인공지능(AI)과 협업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챗GPT를 실무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기술적·윤리적 사항을 다루고, 사례 기반 실습을 통해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취약가구 욕구 분석과 개입 계획 수립 등 사례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챗GPT 활용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분기별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해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대응해 직원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 증가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과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과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대표 문학 단체인 ‘부천작가회의’ 소속 문인 12명을 초청해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아트센터 견학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와 문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의 시간에는 부천작가회의 활동 현황과 지역 문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문학 단체 지정보조금 확대와 수주 변영로 기념비 주변 환경 정비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관련 법령과 예산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수주 변영로 묘비 입구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을 지속 추진해 부천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인문학적 가치를 지켜온 부천작가회의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건의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문인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5,00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에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채종한 씨앗을 육성한 수목이 포함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은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에 함께했으며,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과 각종 위생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해충의 생태적 특성 ▲분무·연무 등 올바른 방제 방법 ▲방역소독 장비의 종류별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소독약품의 종류 및 안전한 취급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핵심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하절기 집중방역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올해도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보건소 방역기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