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굿센스’는 ‘GOOD, 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7년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요리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초등학교 25교, 지역아동센터 29개소)을 선정했다. 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종소리)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송부동은 지난 3월 28일 송부동 주민과 직능·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걷기·정화·점검’을 결합한 ‘3콤보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송정지구 저류지를 시작으로 금강 1단지 주택가와 송정체육센터 일대를 순회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배수로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하여,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체감형 플로깅’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배수로 막힘, 보행 취약 구간 등을 함께 확인하며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했다. 김선옥 송부동 직능·사회단체협의회장은 “플로깅을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송부동을 만들어 나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도시락 배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여 명이 참여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봉사에 앞서 가야종합사회복지관 이은아 관장으로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원활동 교육’을 받았다. 이어 식사 준비와 배식, 도시락 전달,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가 직접 복지 공백을 메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성민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협의체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받는다고 밝혔다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친환경농어민,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하여 접수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하여 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뷰티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 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 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토)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3월26일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3.19.~3.25.)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에 거주하는 A씨는 상속세 문제로 막막했지만,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을 받은 뒤 해결 방향을 잡았다. A씨는 “세무사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시청에서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 생활 속 어려움을 덜어주는 든든한 해결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법률·세무·행정·부동산 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상담 창구다.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상담센터에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맡고 있다. 상담 분야도 다양하다. 각종 행정 절차는 물론 가사·민사·형사 등 법률 문제,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 부동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을 생계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급 대상자는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체육인 중 개별 기준을 충족하고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307만 7천0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올해는 보다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특히 기초·비인기 종목 종사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역·은퇴 선수 지도자의 대회 기준과 참가 횟수 완화 ▲체육지도자 요건 완화 ▲행정 종사자 기준 신설 등을 반영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 6주간 진행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에서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