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은 8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의왕시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0일 통행료 인상안을 담은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안건이 의결되면 4종·5종 대형 화물차 통행료는 기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인상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태흥 의원은 “2024년에 이어 불과 2년 만의 재인상”이라며 “화물차 핀셋 인상은 재개발·재건축이 많은 의왕시 관내 건설자재 운송과 기업·소상공인 물류비용 증가로 이어져 결국 시민 부담과 지역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제 시장에게 2022년 선거 당시 약속한 ‘의왕요금소 의왕시민 무료화 추진’ 공약의 적극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아울러“약속을 믿고 선택해 준 16만 의왕 시민을 위해 시장 직속 TF 구성 등 구체적인 실행체계를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단체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9월 7일 ‘제34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부문별 모범 시민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의왕시 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성실히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의왕시는 매년 부문별 수상자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한 달간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총 18명의 후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올해 시민 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최승규(61세·남) ▲효행부문 최정숙(67세·여), ▲문화예술부문 공인숙(66세·여) ▲체육부문 윤미숙(61세·여), ▲교육·환경·보건부문 강철호(60세·남), ▲지역발전부문 오문경(63세·남)이다. 먼저, ’최승규‘씨는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장 등 주요 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힐링 페스티벌 행복한 동행’, ‘청소년 문화활동 데이’ 등을 추진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9월 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계동 소재 녹향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등 복지시설의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회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제철 과일 등을 각 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전동주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자 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태우 청계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봉사해 주신 전동주 위원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청계동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하반기 정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정기 강좌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가족과 즐거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강좌로는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어린이 그림책 리터러시’(10.7. ~ 11.4. 매주 수요일 5회차),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생각 근육을 키우는 핫이슈 독서 클럽’(10.12. ~ 11. 9. 매주 월요일 5회차),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해 보는 ‘역사 속 숨은 과학 탐험’(10. 1. ~ 10.29. 매주 목요일 5회차) 총 3개가 운영된다. 성인 대상으로는 문학 작품 속 질문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문학 강좌‘인생을 다시 읽는 시간’(10.12. ~ 11. 9. 매주 월요일 5회차), 주말에 운영되는‘그림책 원예테라피’(10.10. ~ 11. 14. 매주 토요일 6회차),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발견하는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인생에서 뜻깊은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근 시청 종합민원실에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민원 처리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시민들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시가 함께 축하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와 출생신고를 마친 부모, 첫 여권을 발급받은 시민 등 민원실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 “혼인과 출생, 여권 발급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시민들이 이러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지속 하겠다”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 캠페이너 젤리장 강사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민관협력, 참여를 만드는 공공 캠페인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9월 4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시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상호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시설(백운커뮤니티센터 및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실제 이용 관점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합동 현장 점검으로 실시됐다. 점검의 주요 사항은 ▲보행동선 ▲출입문 ▲경사로 접근성 ▲시설 안내 체계 등에 관한 것으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시설 안전 점검에서 공사는 기관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옥상·지붕과 외벽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고소·사각지대를 촬영하고, 외벽의 균열과 파손 여부 등의 시설물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협업은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나누고 상호 보완함으로써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를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7일 고천초등학교에서 열린 개교 맞이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학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고천초등학교 신축 이전 개교’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학교시설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과 가진 정담회에서는 고천초등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발전 방안,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고천초등학교가 새로운 터전에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학교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과 9월 5일 관내 초등학생 및 보호자 70명(35팀)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성시 인처골 마을에서 포도농장 체험 프로그램 ‘신나는 포동포동’을 운영했다. ‘신나는 포동포동’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대표 인기 마을사업이다. 올해 역시 주민들의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자란 초등학생들과 보호자가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탐스럽게 익은 포도를 직접 수확하는 과수 체험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포도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아이와 함께 포도를 직접 따고 맛보는 특별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아이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과 보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9월 11일 금요일 19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클래식 공연 'MOA의 클래식 스테이지'를 2026년 유휴 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클래식 음악에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알아보는 무대로,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피아노·플루트·바이올린·첼로 4중주로 구성된다. 무대에서는 리하르트 슈퇴어의 '플루트·바이올린·첼로·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작품76'을 시작으로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브람스의'인터메조', 파헬벨의 '캐논 라장조', 윌리엄의 볼콤의 '우아한 유령 래그',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작품이 선보인다. ‘모두를 위한 클래식’을 지향하는 공연 단체 ‘모아(MOA)’가 준비한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클래식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편안함과 다양한 매력을 많은 시민이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