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마음을 담아 안성맞춤 의원이 되겠다” 광흥타임즈는 “광명시 민원 해결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가 선거구 광명시의원에 출마한 안성환 예비후보를 만나 3선 광명시의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광명시 민원 해결사" 안성환 입니다[전문] 안녕하세요. 광명시 가 선거구에 출마한 안성맞춤 안성환입니다. 광명시민들이 두 번이나 의원을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 번째 도전을 통해 시민들의 호흡하는 정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저의 소통중심으로 해왔습니다. 오프라인은 기본이고, 특히 온라인 소통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광명시에는 온라인 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에 안성맞춤 민원소통 카테고리가 있고 지난 8 년간 시민들과 소통 해 왔습니다. 광명시민의 28만 명인데, 회원수가 15만 3천명으로서 광명시 인구의 절반이 가입된 카페인데 여기서 나오는 각종 의견과 민원, 제안 등을 매일 매일 찾아서 같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원들을 챙기고, 현장에 나가서 대책을 세우고, 발로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발전을 위해 초심‧진심‧열심으로 일하겠다” 광흥타임즈는 두바퀴 일꾼, 친구같은 도의원“광명 복지, 경기복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에 출마한 김영준 예비후보를 만나 재선 경기도의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두바퀴 일꾼, 친구같은 도의원"광명시 발전을 위해 초심‧진심‧열심으로 일하겠다”[전문] 안녕하십니까 광명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로 예비등록한 김영준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현재도 경기도 도의원 입니다. 저는 도의원을 하면서 경기도에서 주는 우수조례 상을 두 번이나 받았고요. 우수우정대상과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말 열심히 광명시민과 경기도를 위해서 일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예비 등록을 4월 13일 하면서 지금 명함인사를 드리고 있는데요. 자주 듣는 질문이 서울대학교 졸업한 것 맞느냐 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87 학번이고요. 사회복지학과를 91년도에 졸업하였습니다. 제가 이런 질문을 받는 데는 평상시에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면서 가식 없이 소탈하게 평범한 옷차림으로 다니다
[광명=조수제 기자] “미래도시 광명을 만들겠다” 광흥타임즈는 “오직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 광명시장에 출마한 박승원 예비후보를 만나 광명시장 재선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미래도시 광명을 만들겠다"[전문]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명시장 예비후보 박승원입니다. 지난 4 년 동안 시민 여러분들께서 선택해 주셔서 성실히 일해왔습니다. 이번에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는 지난 4 년 동안 열심히 계획하고 진행해왔던 사업들을 향후 사 년 동안 잘 마무리하고, 광명의 새로운 비전, 또 광명의 미래를 위해서 일하고자 이번에 다시 재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지난 4 년 동안은 광명 시민 여러분과 500인 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왔습니다. 특히 광명3기 신도시를 포함해서 광명에는 뉴타운 재건축 그리고 구름산지구 개발,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매우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것을 잘 기획하고, 설계해 온 것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저의 마지막 책무라고 생각합니
[광명=조수제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6월 1일(수)에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16일(토) 오후 2시 철산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며‘재선 도전’의지를 강력하게 표했다. 이어 “광명시는 탄소중립실천부문 대통령상, 다양한 분야에서 국무총리, 장관표창 등 모두 90여 차례 수상해 시정 전반에 걸쳐 골고루 시정을 펼쳐왔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공간복지 향상을 위해 재임기간 동안 30여 건의 기관과 시설을 설치 건립했고 서울-광명 고속도로 지하화, 신안산선 학온역 유치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가면서 뉴타운, 재개발 사업 등을 안정적, 체계적으로 시 행정을 이끌어왔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예비후보
[광흥타임즈] 관곡지(官谷池)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연못이다. 1986년 3월 3일 시흥시의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집 가에 있어 대대로 권만형의 후손 소유가 되어 관리 되어오고 있으며, 현재 시흥관내의 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등 교명과 연성동의 동명 및 시흥시의 문화제 명칭인 《연성문화제》라는 이름은 이 못에서 유례되었다. 관곡지의 연꽃은 다른 연꽃과는 달리 꽃은 색은 희고, 꽃잎은 뾰족한 담홍색을 지니고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다.
[광흥타임즈] 사시사철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갯골생태공원은 500여 m 길이의 벚꽃 터널로 유명하다. 서해안을 끼고 있는 이곳은 바닷바람의 영향인지 내륙보다 벚꽃 등 봄꽃이 늦게 피며, 상춘객 또한 늦게 찾는다. 시흥 갯골은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우수성으로 시흥시의 생태환경 1등급 지역이며, 2012년 국가 해양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광명=조수제 기자] 6. 1일 지방선거에 나서는 김윤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광명지역 각계각층 시민 활동가로 꾸려진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구성하고 ‘김윤호 역동캠프'를 출범시켰다. 이와는 별도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가칭 ’광명 미래비전위원회‘도 발족했다. 역동캠프에는 여성·교육·문화예술·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표성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이 고문단, 자문위원, 각급 위원장·위원, 본부장급, 특보단 등으로 대거 참여했다. 연령대도 20~30대 청년층부터 60~70대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바람이 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민정책 플랫폼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선대위 참여자들은 "민선 8기는 명실상부한 시민주권 자치단체 모델을 광명에서 만들어가겠다는 희망과 기대, 책임감을 안고 활동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후보의 진정성을 알리고 지역의 당면한 현안들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광명의 새로운 희망을
[광명=조수제 기자] “행복한 광명시,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시 만들겠다” 광흥타임즈는 “시정은 똑소리, 시민은 행복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광명시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한 백명순 예비후보를 만나 광명시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시정은 똑소리, 시민은 행복하게" 백명순 입니다[전문] 안녕하세요. 똑순이라는 별명으로 광명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기호 2번 백명순 기억해 주시고요. 가 선거구 출마 예정자 입니다. 가 선거구는 광명1, 2, 3, 철산1, 2, 철산3동이 아직 확정이 안된 관계로 철산1, 2동 까지 입니다. "시정은 똑소리, 시민은 행복하게" 라는 저의 슬로건으로 똑순이가 광명 시민 여러분께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 선거구 백명순 많이 기억해주십시오. 저는 전라도 해남출신으로 중학교 졸업하고 광명에 올라왔습니다. 네 그래서 가정을 꾸렸고요. 1999년도 푸드뱅크라는 초창기 멤버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어서 사회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2001~3년 광명시 체육회, 광명시 예술인협회 많은 활동을 하면서 광명시민들과 접해 왔고
[광명=조수제 기자] “시민이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 광흥타임즈는 ‘민생, 현안전문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에 출마한 유종상 예비후보를 만나 경기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민생, 현안전문가' 유종상입니다[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명을 제3선거구에 도의원 후보로 나온 유종상 후보입니다. 우리 광흥타임즈 애독자 여러분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저는 1992년에 정치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민주당을 위해서 한 길로 삼십년을 살아왔습니다. 우리 1998년도에 광명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우리 조세형 총재권한대행님을 모시고 광명으로 처음 발길을 들어났습니다. 그 이후 25년 동안 오직 광명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세형 총재권한대행을 모시고 광명에서 정치비서로서 열심히 해왔습니다. 2002년에는 주일본대사관 행정관으로 발령을 받아 3년 동안 일본에서 외교적인 부분 행정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2010년에는 양기대 시장 캠프의 조직총괄위원장을 맡아 양기대 시장 당선을 시켰습니다. 그 이후 8년 동안 광명시에서 광명시
[시흥=조수제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부터 청년문화기획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청년들이 다양한 예술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아이디어 발굴과 공동기획 등 단계적 문화기획에 참여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청년스테이션 및 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 수강 인원은 총 29명이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관심 분야별 참여자들과의 협업, ▲기획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 수립, ▲디자인 씽킹을 통한 문화기획 강의, ▲팀별 프로젝트, ▲기획서 작성 및 발표에 관한 전문가 피드백 제공, ▲로컬 컨텐츠 살롱 및 네트위킹, ▲현장탐방 등 기획 실무를 접할 수 있는 풍성한 커리큘럼으로 이뤄졌다. 시는 교육과정이 끝나면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을 통해 실제 문화기획프로젝트를 지원 및 운영하면서 관내 청년들이 지역문화를 활짝 피어낼 수 있는 지역문화기획자로의 성장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또한, 멘토 스쿨을 통해 청년들이 지원사업을 처음 공모하면서 겪는 문제점과 성과관리 등을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청년들이 문화기획 리더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청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