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부흥동, 친선결연 도시 제주 영천동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상생

2003년 결연 후 20여 년간 교류 지속…지역탐방·체험 행사로 화합 다져

2025.09.3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광명시 금당로 11 605-1004 | 대표전화 : 010-4798-37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민지 제호 : 광흥타임즈 | 등록번호 : 경기 아 52970 | 등록일 : 2021-07-30 | 발행·편집인 : 조수제 광흥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광흥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htimes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