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구평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김지훈 문화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후관동과의 조화를 고려해 학교 전체의 통일감을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후관동과의 연계성과 장래 확장성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운동장과 교사의 단차를 고려한 공간 배치가 조화로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근 도로와 주차 공간을 면밀히 분석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인상적이었다”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구평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노후 후관동을 철거하고 총 102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792㎡ 규모로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간의 변화는 곧 교육의 변화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담아낼 수 있는 유연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여 경북 미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