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광명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기회를 넓히고 책과 다양한 자료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빌리고, 만나고, 나누는 3 데이(DAY)’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로 데이(DAY)’ ▲과년도 잡지를 나누는 ‘잡지 나눔 데이(DAY)’ ▲첫 대출 이용자를 위한 ‘첫 대출, 반갑 데이(DAY)’로 구성했다.
먼저, ‘두 배로 데이(DAY)’는 9월 한 달간 운영되는 특별 대출 서비스로, 기존 1인당 대출 가능 권수인 7권을 14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잡지 나눔 데이(DAY)’는 도서관이 보유한 2023~2024년 잡지를 시민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행사이다. 잡지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9월 12일부터 15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시민들은 원하는 잡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부까지 수령할 수 있다.
‘첫 대출, 반갑 데이(DAY)’는 광명도서관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환영 행사다. 9월 7일부터 처음으로 책을 빌리는 시민에게 첫 대출을 기념하는 환영 선물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