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륜경정총괄본부와 함께 추진해온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임 의원은 31일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는 광명동 경륜장 옥외농구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636.12㎡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140억 7,300만 원이 투입됐다.
GX룸과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농구·탁구), 헬스장, 스피닝실 등을 갖춰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포츠센터는 2024년 착공한 경륜장 고객편익센터 건립사업의 결실이다. 임 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준비금 승인을 이끌어냈고,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 지난해 광명체력인증센터 공모 선정과 개소를 지원해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육복지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체력인증센터와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앞으로 조성될 피클볼장, 풋살장, 스피돔 인필드를 연계한 문화·스포츠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을 통해 경륜장 부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문화·예술·체육시설을 확충해 광명 스피돔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콤플렉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 경륜장일대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광명의 새로운 여가·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센터는 8월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개관 초기에는 현장 등록을 실시하고, 9월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안내와 회원 모집은 경륜 홈페이지와 SNS, 광명시 및 인근 주민센터 등을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