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지난 7월 2일과 3일, 도덕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탄소중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교육강사단이 미래세대인 아동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원봉사의 의미,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생활 속 실천 방법, 친환경 미생물인 EM(유용미생물)의 효과와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 과정 중 진행된 ‘탄소 손자국 남기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전기 절약, 물 절약,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스스로 약속하며,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변화의 시작임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EM 발효액 활용 또는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센터 카카오채널로 제출하면 자원봉사 활동을 인증받을 수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가 인증서’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자원봉사 활동 인증을 위해서는 사전에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은 행정이나 일부의 노력만으로는 실현할 수 없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교육이 탄소중립을 어렵고 거창한 개념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습관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대가 자원봉사와 환경실천의 가치를 함께 배우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교육’에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교육 문의 : 광명시자원봉사센터(☎070-8833-8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