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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요"…몽골 바가노르구역에 희망의 우물이 솟다!!

(사)아이코리아 경기도지회 주관, 국제협력 통해 식수환경 개선사업 결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 모금의 깨끗한 물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희망이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역 주민들의 식수 환경 개선을 위한 우물 설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현지에서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사)아이코리아 경기도지회(지회장 김지영)가 주관하고, (사)아이코리아 광명시지회(지회장 신은순)와 안성시지회(지회장 최윤선)가 후원했으며, 한몽교육문화교류협회의 협력으로 추진된 국제 사회공헌사업이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깨끗한 물이 가져다줄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나누며 사업의 성공을 축하했다.

 

 

행사 슬로건인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요'​에는 단순히 우물 하나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동안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이번 우물은 생명의 물줄기이자 미래를 향한 희망이 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면서 위생과 건강은 물론 삶의 질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가능한 식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은 물론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인도적 교류 확대에도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영 (사)아이코리아 경기도지회장은 "깨끗한 물은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이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해 식수 취약지역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생명과 미래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물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다. 먼 타국에서 전해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샘물을 길어 올린 소중한 결실이다. 국경을 넘어 이어진 작은 손길은 깨끗한 물과 함께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으로 오래도록 흐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