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빛을 더하는 말' _淸水 김기춘

  • 등록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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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더하는 말

 

고맙습니다.

나를 던져 부담없이

마음을 전하는 말

 

용서하세요.

나를 죽이며 아프게 하고

스스로를 작아지게 하는 말

 

사랑합니다.

나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하얀 세상으로 데려가는 말

 

행복합니다.

스스로를 위안하며

기분 좋아지는 말

 

누군가에게 위안이고

자신에세 하는 말입니다.

그 말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고

나를 채워가는 별빛이 됩니다.

 

 

淸水 김기춘_ 정치인 · 시인 · 칼럼니스트 · 사업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제7대 광명시의회 후반기 복지문화건설위원장

제7대 광명시의회 의원

광명시청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DJ에게 배워라'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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