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조수제 기자] 2-나의 기적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

광흥타임즈는 '2-나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으로 6.1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시흥 나 선거구 시흥시의원에 출마한 이금재 후보를 만나 재선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2-나의 기적[전문]

안녕하십니까.

시흥시 기초의원 나 선거구 2-나에 출마하는 후보 이금재입니다.

지난 4년 동안 국민의힘 시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반기 시흥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보이지 않는 곳, 손길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후반기에도 동료 의원들의 지지 속에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집행부와 시민, 의회와 시민, 집행부와 의회 간의 가교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본 의원은 20여 년 간 사회복지 봉사를 직업처럼 하였습니다.

덕분에 의회 입성 전 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에서 의회 입성한 후에는 소통의 여왕이라는 또 다른 4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 재선이 되면 시흥에 아이들 시흥시가 책임지겠습니다.

24시간 무한 돌봄 추진하겠습니다. 매화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하겠습니다.

3세대가 함께하는 파크 골프장 조성을 하겠습니다. 또한, 군대 간 청년, 군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하겠습니다.

시흥시 체육인들이 참 많습니다. 공제 가입 또한 추진하겠습니다.

능곡동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연계교육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시민과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 이금재가 하겠습니다.

2- 나번 이금재 시민 여러분들께서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