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광흥타임즈는 '광명을 위한 젊은 열정, 약속 시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광명 라 선거구 광명시의원에 출마한 현충열 후보를 만나 재선 광명시의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광명을 위한 젊은 열정, 약속 시의원!'[전문]

안녕하십니까.

광흥타임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하동, 소하 1동, 소하2동, 일직동 시의원 후보 현충열 시의원입니다.

지난 4년간 시민들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의정 활동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한국 매니페스토 운동본부에서 진행한 지방의원 공약 실천 분야에서 우수상을 광명시의원 중에 유일하게 수상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을 통한 젊음과 경험으로 광명시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하고 싶습니다.

광명시 유일한 청년 시의원이며, 광명시 유일한 청년 시의원 후보 입니다.

청년들이 더 활동할 수 있도록 광명시민 여러분들의 열화같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저 현충열은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세 가지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맞벌이하는 부부들을 위해 광명시 육아기본수당 을 만들겠습니다. 비록 크진 않지만맞벌이 하는 부부들이 그들의 삶을 좀 더 윤택할 수 있도록 기본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보편적 복지와 보편적 육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광명시 청년단체, 청소년단체 지원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한 청소년, 청년들이 마음껏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게 청년단체 지원 사업에도 앞장 서서 활동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하게 생활 수 있도록 시니어 치매예방 건강학교 지원사업도 펼쳐 나가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노후에 마지막까지 편하게 지역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치매예방에도 더욱 더 신경 쓰겠습니다.

젊습니다. 거기에 4년 간의 경험 있습니다. 젊음과 경험을 통해 광명시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하고 싶습니다.

시민여러분들 저 현충일에게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