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광흥타임즈는 “믿음 있어 든든한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광명 가 선거구(광명1, 2, 3동, 철산1, 2, 3동) 광명시의원에 출마한 박덕수 후보를 만나 광명시의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믿음 있어 든든한 사람’[전문]

 

안녕하십니까. 박덕수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저를 4년 전에 시의원으로 뽑아주셔서 정말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광명시에는 12명의 시의원 중에 더불어민주당 10명과 국민의힘 2명으로서 구성이 됐습니다.

 

우리(국민의힘)가 선출직으로서는 제가 혼자 당선이 됐습니다. 비례대표와 함께 또 광명을 위해서 일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의원들 간에 그런 갈등도 많았습니다.

 

전반기에 운영위원장으로 후반기에는 부의장으로 일을 해왔습니다.

 

우리 의원들과 공무원들과 또 의회식구들과 함께 다 같이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4년 동안에 어떤 많은 잘못이 있어도 다 해결을 해왔습니다.

 

저는 광명1.2.3동, 철산1.2.3동 지역구를 가지고 이번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동안의 저는 체육시설이 부족한 우리 광명에 많은 인조잔디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안양천에는 물놀이장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힘들고 부모들이 힘든 그런 과정에서도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제 공약은 광명시에는 어떠한 사고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건축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정말 안전하게 귀가 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보안관을 더 배치시키고, 또 광명시에서나 모든 사람들이 다 아이들을 위해서 전념하는 그런 고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저에게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저는 한번에 여러분들과 공약을 한 것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꼭 실천하는 그런 시의원입니다.

 

시민 여러분 박덕수가 해내겠습니다. 박덕수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체육시설과 우리 광명시민들이 쾌적하게 정말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의 성원을 보여주셨듯이, 저는 앞으로는 시민을 위해서, 또 아이들을 위해서 이 광명시를 위해서 정말로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저 박덕수를 선택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