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더! 살기 좋은 광명을 만들겠다”
광흥타임즈는 “더! 큰 봉사, 더! 살기좋은 광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광명 나 선거구(광명4, 5, 6, 7동, 철산4동) 광명시의원에 출마한 이재한 후보를 만나 광명시의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더! 큰 봉사, 더! 살기좋은 광명”[전문]
반갑습니다.
6.1 지방선거에 광명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나 선거구 이재한입니다,
저는 광명시에서 20여 년간 살면서 아내를 만났고, 사랑하는 세 자녀를 두었습니다.
광명은 제 가족의 고향이며, 저의 제 2의 고향 입니다.
제가 20여 년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 또 경험했던 부분을 우리 시민들에게 더 큰 봉사로 다가가고자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그동안 사랑, 더 많이 보내주시고 제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교육 전문가로서, 또 체육전문가로서, 또 사회복지전문가로서 제 역량에 맞는 훌륭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교육 부분은 제가 교육현장에 학교 교사로서, 또 학교운영위원장으로서 갖고 있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우리 교육현장의 담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전문가로서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그리고 노인, 장애인, 유소년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더 큰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는 사회복지사로서 제가 봉사하면서 느꼈던 소외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는 좋은 사회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2021년 광명시 시민 대상 수상자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주신 큰 상 잊지 않고 거기에 맞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지해주시고, 이재한을 꼭 믿어주시면 저 이재한 더 큰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