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준비된 일꾼 이형덕! 시민 여러분의 참된 일꾼이 되겠다”

 

광흥타임즈는 “준비된 일꾼, 일편단심 광명사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광명 나 선거구(광명4, 5, 6, 7동, 철산4동) 광명시의원에 출마한 이형덕 후보를 만나 광명시의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준비된 일꾼, 일편단심 광명사랑![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명 4567동, 철산4동 주민 여러분!

 

6.1 지방선거 시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한 1-가번 이형덕 후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은 이형덕처럼 개발과 변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광명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도약해야 합니다. 저 이형덕은 원칙과 소신앞에 당당하고 변화와 도전 앞에 주저하지 않겠으며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강직한 여러분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민주당의 적통으로 당과 주민을 연결한 민원해결사!

 

국회의원 4급 보좌관 출신의 정책전문가!

 

광명시의회 부의장 출신의 기본기가 탄탄한 일꾼으로...

 

백재현 의원 보좌관과 후원회 사무국장으로 함께 일했던 11년!

 

광명시의회 부의장과 4년의 비례대표 의정활동!

 

그리고 임오경 국회의원과 함께한 2년의 시간과 경험들은 제가 광명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겠다고 자신있게 나설수 있었던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주택가 공영차고지를 이전과 공유 주차제로 주차난 해소!

 

도로변 및 주택가의 전신주의 지중화 추진!

 

구도심에 부족한 스포츠 문화예술공간 및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주거복지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 할 줄 아는 제가 여러분의 참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중간자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준비 된 후보 바로 저 이형덕이 여기 있습니다.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약속과 책임은 하나, 준비된 따뜻한 일꾼!

 

비례대표에서 지역시의원으로 골목골목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우리 동네를 위해 확실하게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다가오는 6.1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바로 저 이형덕에게 주십시요.

 

여러분들의 도구로 사용하십시요.

 

품격있는 정치, 부끄럽지 않는 정치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