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행복한 광명시,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시 만들겠다”

 

광흥타임즈는 “시정은 똑소리, 시민은 행복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광명시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한 백명순 예비후보를 만나 광명시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시정은 똑소리, 시민은 행복하게" 백명순 입니다[전문]

 

안녕하세요. 

 

똑순이라는 별명으로 광명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기호 2번 백명순 기억해 주시고요. 가 선거구 출마 예정자 입니다. 가 선거구는 광명1, 2, 3, 철산1, 2, 철산3동이 아직 확정이 안된 관계로 철산1, 2동 까지 입니다.

 

"시정은 똑소리, 시민은 행복하게" 라는 저의 슬로건으로 똑순이가 광명 시민 여러분께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 선거구 백명순 많이 기억해주십시오.

 

저는 전라도 해남출신으로 중학교 졸업하고 광명에 올라왔습니다. 네 그래서 가정을 꾸렸고요.

 

1999년도 푸드뱅크라는 초창기 멤버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어서 사회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2001~3년 광명시 체육회, 광명시 예술인협회 많은 활동을 하면서 광명시민들과 접해 왔고요.

 

제일 중요한 거는 제가 국가 국회의원 4년 모시면서 여러분들과 밀접관계를 접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시정을 배웠고 깨끗한 정치를 배웠습니다. 그 깨끗한 정치를 배움으로써 여러분들께 더 행복을 드리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지역구는 지금 현재 재개발 지대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교통망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고, 그래서 교통안전망에 대해서 제일 신경 쓰고 싶고요. 지금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안전 점검에 대해서도 더 신경 많이 쓰고 싶고, 앞으로 교통망에 대해서 우리 학생들 특히 통학로에 대해서 더 많이 신경 쓰고 싶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50만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 선거구가 그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저 백명순 똑소리 나게 일해서 가 선거구에 있는 우리 광명시민 여러분이 행복하고 더 발전된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장애인 돌봄예산에 대해서 더 확충하고 싶고요.

 

초중고 학생들 교육 환경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노력하게 하고 싶습니다.

 

제가 운영위원장을 몇 년을 하면서 많이 느꼈던 거는 학교별로 격차가 많이 나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통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대해 노력을 다할 거고요.

 

그 다음에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중년층의 대해서도 저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더 많이 노력할 거고요.

 

또 중요한 게 있죠. 다문화 과정에 대해서 제가 많이 신경 쓰겠습니다. 다문화 학생들 공부방 개설에 대해서 많이 신경 쓰고요.

 

그 다음에 아파트 내에 스터디카페 운영하는 데 대해서도 더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처럼, 시민이 선택한 백명순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백명순 많이 기억해주시고요. 시민 여러분께 저는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저 백명순 꼭 선택해 주시고 똑순이 처럼 생활정치 하면서 행복한 광명시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시 만들 수 있도록 저 백명순 꼭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손발이 되고자 백명순 나왔습니다. 시민 여러분 꼭 선택해 주셔서 일할 수 있는 백명순 만들어주십시오.

 

열심히 해서 행복한 광명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