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행복한 광명을 만들겠다”

광흥타임즈는 “성공한 사업가에서 광명시장으로”라는 슬로건으로 6‧1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으로 출마한 김기춘 예비후보를 만나 광명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성공한 사업가에서 광명시장으로" 김기춘입니다[전문]

안녕하세요.

광명시장으로 출마한 김기춘 인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행복을 꿈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어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장 출마한 김기춘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온 기업가에서 역동적인 광명을 만들기 위하여 행정법무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준비하여 왔습니다.

시장은 정치인이기 보다는 사업가이고 행정가야 합니다. 광명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 결단의 순간에 결정을 못하는 것이 무능이고, 졸속 행정으로 세금이 낭비되는 것 이 또한 무능입니다.

성공한 삶이 아닌 옳다고 생각하는 삶으로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겠습니다. 앞으로 4년은 파는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새로운 도시로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구름산 개발, 광명시흥 보금자리 주택, 첨단 산업 제조 유통 지구, 하안주공 공공주택단지 등 중대한 시점입니다.

이는 경험이 풍부한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기에 새로운 광명을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사업시 모교에 장학금을 주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어렵고, 힘든 곳에 희망을 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혼자 할 수 없습니다. 같이 가면 더 좋은 광명 희망적이고 행복한 광명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유성룡선생님의 십계명중 현장을 모르고 탁상공론으로 정책을 만들지마라는 지침서같은 말을 새기며 뚝심의 김기춘 꼭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