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여가와 소비가 연계된 도시 만들겠다”

광흥타임즈는 ‘광명의 아들! 준비된 청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최민 예비후보를 만나 경기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광명의 아들! 준비된 청년' 최민입니다[전문]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의 아들! 준비된 청년 최민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저는 광명에서 재선 광명시장, 3선 국회의원 하셨던 백제현 국회의원님의 마지막 비서관 그리고 국가대표 정치인 임오경 국회의원님의 첫 비서관으로 광명시민을 섬기고 광명의 미래를 고민해왔던 광명에 청년입니다.

지금의 광명은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3기 신도시 74만 평에 테크노벨리 그리고 70만 평이 넘는 뉴타운지구 까지 과거의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단한 변화 속에 필요한 정치인의 모습은 유능하고 실력을 갖추고 광명의 역사에 대해서 정책에 깊이 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새롭고 참신한 청년정치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두 모습을 다 갖춘 후보가 감히 저 라고 조심스럽게 우리 시민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특히 제가 출마하는 광명 제2선거구 광명4동, 5동, 6동, 7동, 철산4동 까지 이곳은 제게는 고향입니다.

제가 거닐고 제가 뛰놀았던 제 놀이터였습니다.

이곳이 이제 뉴타운 등 새로운 모습들로 변하고 있는 이때 광명에 분명한 역사와 광명시민의 정서 특히 원주민들의 아픈 심정까지 이해하고 있는 그런 유능한 후보가 필요합니다.

그게 저 라고 자신 있게 제 저를 소개하고 싶고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저희 선거구에는 문화·예술·체육 인프라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분명한 계획과 실력을 갖춘 후보가 저 입니다.

국가대표 정치인 문화예술하면 임오경! 그 임오경을 모시고 함께 일해 왔던 제가 그 콘텐츠를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새마을시장, 먹자골목까지 여가와 소비가 연계된 그런 도시로 우리 광명 제2 선거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격려와 아낌없는 충고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